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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가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자치구 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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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4-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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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가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자치구 문화재단 등 문화예술을 일상 깊숙이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집자 주>[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신월동에서 만난 한 어르신이 ‘공항에서 나는 비행기 소리를 안 나게 할 수 없느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비행기 소리보다 시끄러운 축제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죠.”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양천문화재단) 천동희(51) 양천문화재단 이사장은 20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양천 락(樂)페스티벌’의 탄생 비화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신월동 주민의 민원이 계기가 돼 만들어진 ‘양천 락페스티벌’은 2회 대회였던 지난해 1만 3000여 명이 다녀갈 만큼 성황리에 치러졌다. 천 이사장은 “자치구 문화재단 중 록페스티벌을 하는 곳은 양천문화재단이 유일하다”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축제여서 구민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양천 락페스티벌’ 같은 기발한 사업은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한다”는 그의 문화행정 철학과 맞닿아 있다. 이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한 천 이사장은 배우 박신양이 다녔던 러시아 슈킨 연극대학교 대학원을 나온 뒤 우크라이나 오데사대학교 문화예술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극단 예지인의 대표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과 관련한 다채로운 경력을 쌓아왔다.2023년 3월 양천문화재단 3대 이사장에 취임한 그의 목표는 ‘구민 누구나 주인공이 돼 일상 속 문화의 풍요로움을 누리는 예술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지난해에는 ‘양천가족거리축제’를 처음 선보여 6만 2000여 명을 동원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지난 3월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양천문화재단) 올해 역점 사업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아카데미 사업이다. 재단은 생활문화센터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지역 주민 대상의 문화예술 기획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 천 이사장은 “지역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주민이 직접 기획자가 돼 스스로 축제 등을 만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양천문화재단 대극장은 8월 1일 재개관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빠른 협상을 원하는’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JD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AFP)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을 촉발한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은 인도에 26%의 상호관세를 부과한 상태다. 다만 90일 동안의 유예로 현재는 10%만 적용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유예기간 동안 미국이 우선적으로 협상을 진행할 국가 중 하나로 인도를 지목했다. 인도 역시 빠른 협상을 통해 과중한 관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백악관은 모디 총리가 밴스 부통령을 양자회담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밴스 부통령이 사실상 트럼프 행정부를 대표해 무역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는 의미다. 밴스의 방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아직 실시하지 않은 다소 온건한 외교 전략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예상했다. 인도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이번 주에 부문별 무역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5월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 도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미국 고위 관계자들과 무역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과 모디 총리의 정상회담 이후 인도는 477억달러에 달하는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해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첨단 무기 플랫폼을 포함한 미국산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모디 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추방 노력을 지지하며, 최근 몇 달 동안 미국에서 자국 국민들을 비행기로 실어 받아들이기도 했다. 그동안 밴스 부통령의 대외 행보를 고려하면 협상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블룸버그는 밴스 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질책하고 , 뮌헨안보회의에서 유럽 동맹국을 비판하고, 중국 제조업 노동자를 ‘농민’이라고 부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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