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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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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08회 작성일 25-11-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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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마케팅프로그램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APEC 성과를 띄우며, 최선의 결과를 위해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은 인공시대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역사적 출발점이 될 거라며,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도 당부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앵커] 이 대통령이 강조한 경주 APEC 성과부터 소개해주시죠. [기자] 네, 이 대통령은 우선 APEC 성공에 힘써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국민과 국회에 힘입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APEC 정상회의 최초로 AI와 저출생·고령화 등 인류 공동 도전과제를 함께 풀어가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경주 선언'으로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류와 번영·역내 평화증진을 위한 역할을 주도할 수 있었다고 역설했습니다. APEC 주간에 이뤄진 정상외교도 적극 부각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관세협상 타결로 경제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자동차·반도체 분야에서 경쟁국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미 현금 투자의 연간 상한을 설정해 우리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했고, 다층적 안전장치를 통해 투자금 회수 가능성도 높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핵 추진 잠수함 연료 공급 협의를 이끌어 낸 것에도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 자주국방의 토대를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획기적 계기 마련으로 미래 에너지 안보도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면 회복했다며 70조 원의 통화스와프 계약 등 6건의 MOU 체결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혼까지 갈아 넣어 총력을 다했다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재차 띄웠습니다. [앵커] 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설명에선 어떤 부분에 방점이 찍혔습니까? [기자] 네, 이 대통령은 먼저 취임 5개월을 돌아보며, 불법 계엄의 여파로 후퇴했던 우리 경제가 위급상황 (뉴욕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뉴욕 시장 후보 조란 맘다니(가운데)가 뉴욕 퀸즈 자치구에서 열린 선거 유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오는 4일 뉴욕 시장 선거를 앞두고 맘다니는 무소속 후보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와 공화당 후보 커티스 슬리와를 누르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5.11.01.ⓒ AFP=뉴스1 네이버마케팅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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