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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물은 셀프 스탠딩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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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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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상위노출 참고로 물은 셀프스탠딩 '가'로 4시 반 전에 입장했습니다전화번호 : 02-533-9296화장실 : 매장 내신나게 치맥 즐기고 깔끔히 헤어졌습니다4시 45분 정도부터 들어갔던 것 같아요미리 주차 등록도 하라고 했는데신나게 치맥 먹더라고욬ㅋㅋㅋ 참나ㅋㅋㅋㅋㅋ조금 아쉬웠던 건 좀 더 앞자리를 잡았어야 했다 정도ㅠㅠ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7나길 6입장했더니 물을 계속 뿌려주고 있어서저희는 줄 서서 들어가고있고A 이쪽에 자리를 잡을까-방수팩덕분에 핸드폰으로 가려지는거 없이 무대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안녕하세요 :) 쩔미누나입니다!6시에 공연 시작인데저는 콘서트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생각보다 가성비는 좋지 않았어요 ㅎ무거우면 버리고와야겠다고 느꼈습니다..욱이 오빠가 데려다 준다더니만성시경님의 목소리는 진짜 응원 같아서 신기했습니다앵콜을 외치는 방법도 배우고,바로 앞에 포장마차에 사람이 많아서 저도 앉고 싶었지만진한 떡볶이 국물에 쫄깃한 누들 밀떡과 쌀떡이 어우러진 국물 떡볶이정말 불태우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마침 깐부 최고의 인기 메뉴라고 해서 주문했습니다-고글에 파랑끈 달아감 (뛰다 안떨어지도록ㅋㅋ)가까우면서도 무대랑 멀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ㅠㅠ막판에 사람들이 조금 빠지고그래도 바삭한 맛은 있었습니다체력똥쟁이는 솔직히 편했습니다 ㅋㅋㅋㅋ..6시가 돼서 공연이 시작했습니다-파랑티+흰바지+안비치는속옷-선크림 (대기가 엄청 길어서 양산 안가져온걸 후회ㅜㅜ)살 자체가 다리살이어서 저는 이게 더 나았습니다저는 다리살순살을 더 선호해서 맛있었지만 또 먹고 싶진 않았어요잘 먹었지만 많이많이 아쉬웠던 치맥이었습니다-잘 안지워지는 틴트들어가는 길에 비닐팩(안에 물,우비)핸드폰을 내리게 만들더라고요ㅋㅋ(솔직히 저처럼 체력딸리면역시나 23,000원이라기엔 너무 비싸죠ㅠㅠ-파랑리본 머리끈,파랑양말, 싸이 판박이적셔~~~~~조금 더 무대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더 신났습니다ㅎㅎㅎ저는 후라이드만 좋아해서 후라이드를 주문하고 싶었는데-크록스 (쪼리신으면 발가락 밟힌다길래)그나마 더위는 덜 했는데 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다보니생각 좀...... 개념 좀...........;;;다행히 소스는 한번 리필해주네요ㅋㅋㅋ통제하지 않으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ㅠㅠ안에 있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깐부치킨 내 먹방에서 아웃.............어쩌다 싸이 흠뻑쇼( 과천)를 즐기고잠깐 이렇게 쉬었기때문에쌀떡 밀떡 둘 다 들어 있어서 원하는 거 골라 먹으면 되고전체적으로 닭 양이 너무 적어서둥둥이와 저를 다 데려다줬습니다ㅜㅜB 여기 자리를 잡을까 하다가 B로 자리를 잡았는데-머리끈, 머리핀 (미역머리 방지)딱 나오자마자 속이 텅 비어 보여서 살짝 들춰봤는데이렇게 진행됐고 공연은 9시 40분쯤 끝났습니다집 누나보다 바깥 형아가 더 좋은 절미로 마무리 ㅋ3ㅋ#깐부치킨#깐무치킨이수역점#깐부치킨순살#깐부치킨국물떡볶이망고빙수 안에 들어있는 치즈 덩어리가 정말 맛있어서+ 치맥 직전 다녀온 흠뻑쇼 이야기-워치 (폰은 가방에 넣을거라서)18만원의 돈이 아깝지 않았고닭부위에 대해 몰랐는데 안심이 퍽퍽살이었나 봅니다ㅜㅜ햇빛때문에 어지럽고 덥고 힘들었어요ㅜㅜ그리고 이름모를 동그란 불들어오는 걸 줍니다크리스피 순살을 주문했더니 이렇게 세팅해주셨어요11시쯤 깐부치킨 이수역점에 도착했습니다-폼클렌징,로션이름은 뭔지 모르겠는데 마늘간장 순살 치킨 23000? 같은데T map 주차가 되어 있으면 자동 결제라고ㅋㅋ..한동안 싸이 노래만 듣긴길잘한 거 같아요서울 대공원에서 공연이 9시45분쯤 끝나고최상의 조합이라고 적혀 있는 이유가 있네요 :)퍽퍽살 시뤄여ㅠㅠ내년에는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을 더 길러서 가자!!아빠가 틀어주셔서 제가 춤췄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맛있어보이고 맛있었지만집에 데려다줄때 정말 세상제일 고맙고사랑스러웠다ㅠㅠㅠ내부로 들어왔는데 내부도 사람이 많네요그 아문도 통제하지 않아서 좀 짜증났습니다그 와중에도 말 안 듣는 분들은 카메라로 잡아서또 같이 가자고 약속도 했습니다ㅋㅋㅋ저는 또 제일 말 잘 듣고 바로 가방에 넣어버렸습니다 ㅋㅋㅋ물론 저에게 영상이나 사진도 없지만다음 대기 타임에는 내가 쏠게!잘 먹었어, 고마워어떤 커플들이 새치기를 해서 막 들어가는데도코울슬로는 추가 시 2000원입니다크리스피 순살치킨 안심 22,000그래도 다릿살이어서 순살 후라이드보단 맛있었어요다양한 술 이벤트를 하지만 저희는 갈증이 엄청나서CL님은 제가 노래를 잘 몰라서 잘 즐기진 못했고ㅜㅜ-파랑모자 (테무에서 4천원주고 삼)카카오맵에서는 새벽2시까지라고 적혀 있었는데마치 짠 것처럼 블랙으로 맞춰진 게 너무 웃겼어요ㅋㅋㅋ술먹고 맨날 나 불러!+!+++!!다음엔 저렴이 양산을 사서 쓰고4시 반부터는 입장을 해야 한다고 경고의 말을 계속해서친구 한 명이 더 와서 같이 먹었는데 더 순삭이었어요ㅋㅋㅋ알고보니 12시까지라고 해서ㅜㅜ갑자기 그부위가 먹고싶어졌어요 ㅋㅋㅋ네이버지도에는 정확하게 12시라고 적혀있네요!4시 반부터 입장한다더니 계속 미뤄졌고둥둥이가 제일 좋아하는 예술이야!!!!!제가 잘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ㅎ고구마 말고 닭 먹고 싶다고ㅜㅜ그래도 공연 중간에 나올 순 없으니그 노래를 이렇게 30대에도 춤추면서 듣게 될 줄이야ㅎㅎㅎ(속초 닭강정 23,000원이면 3배는 받을거같은 너낌,,,,ㅋㅋㅋ)공연 시작하자마자 없던 체력 살아나고요ㅋㅋㅋㅋㅋ오른손 하나 박재상, 왼손 하나 섹시해공연 가는거 생각 좀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ㅋㅋㅋ....)이때까지만 해도 저는(솔직히 이때는 공연이고뭐고 집에 가고싶었음...)긴 줄을 기다려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ㅎ이미 입장한 사람이 많아서 무대와는 거리가 멀었고ㅜㅜ같이 주문했던 곡물 떡볶이 13,000양손바닥 귀여워, 양손등 뭐였지!!!-갈아입을옷, 수건챔피언이라는 노래가 저 초등학교 때 나왔는데내가 운전 배우면 꼭 운전기사 해주러 데리러 갈게주차 : X (큰도로 건너편 공영주차장에 주차함)3000번대인 저희는 5시 10분에 들어갔습니다영업시간 : 12:00 - 24:00 (매주 화요일 휴무)(치킨 22,000+떡볶이13,000+샐러드2,000=37,000)다들 고생 많았어!!!!제가 공연 끝까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코울슬로 케찹 머스타드 소스 어니언 소스가 추가되네요핸드폰은 내려놓으라고 여러번 말해서게스트는 CL님과 성시경님이 오셨어요저는 깐부와화 깐부할 수 없겠더라고요ㅋㅋㅋ...제가 나간다그러면 머리끄댕이 잡을것같아서 참았습니다ㅎ다양한 술을 판매하네요싸이의 체력은 사람이 아닌거같았습니다 ㅋㅋㅋㅋ;;너무 더웠기에 시원한 치킨집을 찾아 떠났습니다ㅋㅋㅋ..정말 힘들어서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었지만이런 망고빙수를 알려준 둥둥이에게 참 고맙습니다차례지켜 들어가고있는데 줄도 안 서있던 사람들이 앞으로 막 들어가는데암튼 게스트 두분 다 대단했지만 저의 원픽은 역시나 싸이 저는 단 걸 안 먹어서 디저트집은 자주 가지 않는데진짜 진짜 더운 날이었어요ㅠㅠ온갖 파란 아이템을 장착하고 출발저는 뼈 후라이드에 갈비뼈 있는 부분이울 제일 좋아해서한 시간동안 바짝 먹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다들 파란옷 입고 놀다가 옷을 갈아입었는데어떻게 저렇게 뛸수있지 싶을정도였습니다 ㅇ0ㅇ미친듯이 더운 건 똑같았습니다땡볕 스탠딩 대기석에서 기다리는데드디어 입장하는데 좀 짜증났던 게 있는데,그렇게 수없이 외쳤는데 하나가 기억이 안나요ㅜㅜ너무너무 지쳐있을 때라 조금 휴식을 할 수 있어말 잘 네이버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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