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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2-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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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발렌타인 선물로 추천”…모텔 연쇄 사망에 또 무개념 조롱글
강북 모텔 음료 연쇄살인 사건 놓고온라인 공간서 이어지는 2차 가해경찰, 2차가해범죄수사과 통해 대응“열등감에서 기인…적극 제재 필요” 최근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발생한 ‘모텔 음료 연쇄살인’ 사건을 놓고 벌어지는 온라인 2차 가해 게시글 [온라인 커뮤니티]최근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발생한 ‘모텔 연쇄살인’을 놓고 온라인상에서 피해자들을 향한 조롱글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시청역, 이태원 참사 등 다수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 직후 2차 가해성 조롱글이 반복된 바 있다.13일 X(옛 트위터)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최근 발생한 강북구 모텔 연쇄살인을 놓고 “히어로 아니냐 레시피 공유 부탁”, “나도 알려줘 의문의 음료”, “웰컴 티 아니었을까”, “나 남친 발렌타인 선물 추천해 줄 수 있을 거 같다” 등 피해자들을 향한 조롱성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이 같은 내용의 온라인 게시글은 강북구 일대 모텔 등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케한 사건에 대한 반응이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20대 여성 A씨는 지난 12일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이처럼 살인사건, 참사 등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는 희생자가 발생하는 사건마다 반복되고 있다. 2024년 시청역 참사 당시에도 조롱글은 여지없이 잇따랐다.참사 현장 인근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희생자를 조롱하는 내용이 적힌 쪽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해당 쪽지에는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를 두고 사고 내용을 희화해 연상하는 듯한 조롱성 내용이라며 공분이 일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가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당시 공개된 또 다른 쪽지에는 “너네 명복을 빌어. 서울의 중심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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