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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17 01: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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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가 뭐길래…中 능동형 AI '오픈클로' 인기
개방형 AI 비서 표방, 일정 관리부터 결제까지텐센트 등 中기업 설치 지원에 인파 몰리기도당국·관영매체, 광범위한 사용 보안 우려 제기 대화형 인공지능(AI)을 넘어 일정 관리나 결제 같은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개방형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내부에선 보안 우려를 제기하며 견제에 나서기도 했다. 9일 중국 관영 증권시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선 일명 ‘랍스터 키우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랍스터’란 오픈클로의 아이콘인 바닷가재를 의미한다. 개방형, 즉 오픈소스에 기반을 둔 자율 AI 플랫폼인 오픈클로는 다중 채널 통신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통합해 능동적 실행 능력을 갖춘 맞춤형 AI 비서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오스트리아 출신 개발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개발했으며 최근엔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인수한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기존 생성형 AI가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 문서 작업을 하거나 이미지 등을 생성했다면 오픈클로는 이메일 전송, 일정 관리, 온라인 결제는 물론 보고서나 발표 자료를 작성하고 주식투자 종목을 선정하거나 코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동적 활용이 가능하다.오픈클로의 설치 방법과 조작이 다소 복잡해 어려움을 겪자 중국 기술 기업들은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에 ‘랍스터를 키운다’는 키워드가 등장한 것이다. 현재 텐센트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 화웨이 클라우드, 톈이 클라우드, 징둥 클라우드, 바이두 스마트 클라우드 등이 오픈클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텐센트 클라우드는 지난 6일 오픈클로의 무료 설치 지원 행사를 열자 선전 텐센트 빌딩 본사 앞에 1000명가량이 줄을 서기도 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중국 최대 연례행사인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도 오픈클로가 언급됐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인 가오원 중국 공정원 원사(院士·최고 과학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 모든 사람이 랍스터를 키우지 못할까 봐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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