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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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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일대 ‘서울 센트럴파크’ 조성 착수
광진의 미래 ‘서울 센트럴파크’가 온다… 2040 재창조 플랜 본격 시동“우리 동네의 변신, 주민의 목소리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통해 밑그림 완성군자역·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역 일대 역세권 특성 살린 ‘맞춤형 거점’으로 육성 김경호 광진구청장[(구청장 김경호)가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핵심 사업인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구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능동·구의2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능동·구의2동 일대는 196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공원 경관 보호를 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 특히 1996년 지정된 최고고도지구로 인해 30여 년간 도시개발에 어려움이 이어졌으며, 2022년 고도지구가 폐지된 이후에도 협소한 도로망과 주차난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광진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원과 주변 주거지를 연계한 도시공간 재편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민선 8기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공원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시와 연결하는 ‘공원 재구조화’ ▲공원을 누리고 조망이 가능한 ‘숲세권 고밀주거지 조성’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한 ‘청년 거점 허브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자역·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역 등 역세권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개발 방향을 마련해 주거와 상권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시계획·건축·조경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해 어린이대공원 주변 변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의 공감대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대공원 주변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광진구가 지난 2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816명 참여), 주민들은 어린이대공원이라는 환경에는 만족(63%)하면서도, 노후화된 저층 빌라 밀집(32%)과 특색 없는 주거 환경(38%)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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