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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8 19: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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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무소불위 시대'…관세 청구서 내민 트럼프(종합)
[日총리 재선출…적극 재정 가속]'강한 일본' 표방 2기 내각 출범…안보강화·감세·개헌 가속트럼프 방중 앞두고 냉각된 中 외교 대응도 주목미·일 무역합의 따른 5500억달러 대미 투자도 시동트럼프, 오하이오·텍사스·조지아 日→美 첫 투자 승인[이데일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되며 제2차 다카이치 내각이 공식 출범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한 시기에 발맞춰 일본의 5500억 달러 대미 투자 약속 중 360억 달러 규모의 1차 프로젝트 3건을 승인했다.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18일 재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이날 일본 참의원(상원)과 중의원(하원)은 지난 8일 중의원 총선에서 선출된 의원들을 포함한 특별국회를 소집하고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집권 자민당의 다카이치 총재는 제105대 총리로 재차 지명했다. 이후 황궁에서 임명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친 뒤 이날 저녁 다카이치 2기 내각이 공식 발족했다.지난해 10월 1차 내각 출범 후 약 4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데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가 각료를 내지 않는 ‘각외 협력’을 유지키로 하면서 모든 각료가 유임됐다. 다만 자민당 ‘4역’ 인사에서는 선거대책위원장 후루야 게이지를 중의원 헌법심사회장으로 옮기고 후임에 니시무라 야스토시 전 경제산업상을 기용해 헌법 개정 환경을 정비하는 포석을 깔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자민당은 지난 8일 중의원 총선거에서 전체 465석 중 316석을 획득해 헌법 개정 발의에 필요한 3분의 2(310석)를 단독으로 넘어섰다. 유신회 36석을 합치면 352석으로 전체의 4분의 3을 웃도는 ‘거대 여당’ 체제를 꾸렸다. 특별국회 회기는 150일로 7월 17일까지 이어지며 다카이치 총리는 이달 20일 시정방침 연설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밑그림을 제시할 전망이다.아사히신문 등은 다카이치 총리가 시정방침 연설에서 기존에 공약한 대로 ‘강한 일본’을 만들기 위한 외교·안보와 경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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