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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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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오래되고 새롭다?서울시 회현동, 중림동···이만기...
KBS1 ‘동네 한 바퀴’28일 오후 7시 10분 KBS1 ‘동네 한 바퀴’ 363회는 ‘오래되고 새롭다 ? 서울특별시 회현동, 중림동편’에서 천하장사 이만기가 비건 도넛에 도전한 회현동 청년 사장님의 뚝심이 담긴 ’된장 도넛‘으로 K-디저트 신세계를 경험한다.’동네 한 바퀴‘의 363번째 여정은 한때 북촌과 쌍을 이루며 조선시대 선비의 마을로 불리던 ‘남촌’, 지금의 회현동과 서울역 뒷골목, 근현대의 역사를 담은 중림동 동네로 떠난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남대문시장’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하루 평균 3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리는 ‘남대문시장’. 600년의 역사를 거쳐, 없는 게 없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이다. 사람 냄새 가득한 남대문시장에 동네 지기 이만기가 떴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뜻밖의 반가운 얼굴도 만나 더 유쾌했다는 남대문시장에서 활기차게 포문을 연다.▶ 70대 어머니의 슬기로운 황혼 생활 ? 중림동 ‘떡방앗간 옆 떡볶이집“옛 서울역의 고가차도를 재활용해 선형공원으로 탈바꿈한 ’서울로 7017‘. 그 길 따라 서울역 서편으로 발길을 옮기면 중림동이다. 오래되고 자그마한 가게들이 옹기종기 늘어선 이곳에서 카페와 함께 운영 중인 아담한 떡방앗간을 만났다. 올해로 36년째 떡을 뽑고 있다는 73세 오세온 사장님의 가게다. 36년 내공 담긴 가래떡으로 만든 국물떡볶이는 추억의 맛을 찾는 이들에게는 찰떡궁합 메뉴가 됐다. 정성 가득한 떡볶이를 만드는 오세온 사장님의 슬기로운 황혼 일터를 찾아간다.▶ 반백살에 찾은 인생 2막 ? 화장품 조제사 고재철 씨신구(新舊)의 조화를 이루는 중림동 동네. 이곳에서 개개인의 피부를 진단하고 특성에 맞게 나만의 화장품을 만드는 한 공방을 만났다. 광고마케터로 일했던 공방 사장님 고재철 씨는 50대에 과감히 퇴사하고 조향사 자격증과 화장품 조제사라는 국가고시 시험에도 도전했다. 그러나 한창 뒷바라지해야 할 딸이 있는 가장으로서, 번듯한 직장을 하루아침에 그만두겠다는 재철 씨를 선뜻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다.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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