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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역세권, 이달 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다른기사 보기명입력 2026.01.20 14:54 댓글 0 키워드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 #신탁방식 #통합심의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조감도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이 이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목표로 동의서 징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동의율은 약 69%로, 이달 내 목표인 75%를 확보하고 시행자 지정을 신청하겠다는 구상이다. 숙대입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명숙)는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69%를 확보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약 2주 만에 70%에 근접했다. 앞으로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진준비위는 이달 내로 동의율을 확보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하고, 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 이르면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첫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정비사업 위원회 구성, 협력업체 선정 등을 매듭짓는다는 방침이다. 윤명숙 추진준비위원장은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 되는대로 정사위를 구성하고 올해에는 통합심의까지 마무리할 것”이라며 “통합심의를 먼저 끝내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까지 선정하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위치도 지난달 26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로 면적이 3만6,611.5㎡다. 여기에 지하4~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88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885세대 중 일반분양분은 265세대, 권리자 분양분은 305세대다. 또 장기전세주택 253세대, 임대주택 62세대 등이 포함됐다. 추정 비례율은 97.49%로 파악됐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얻는 총 수입 추정액은 1조1,505억4,299만8,000원, 총 지출 추정액은 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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