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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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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에 7조3000억 투입…강서~강남 40분 지하고속도로
서울시, 교통·산업·주거·녹지 등 발전 계획재정·민간투자 결합…속도·가시성 확보 목표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이 투입된 서남권 발전 계획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24년 2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남권 대개조' 추진 계획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더팩트 |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이 투입된 교통·산업·주거·녹지 등 서남권 발전 계획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공개했다.서울시는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과 교통·산업·주거·녹지 등 전방위적인 혁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5일 발표했다. 시는 이번 '2.0'에 총 7조3000억원을 투입, 교통·산업·주거·녹지 전 분야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지난 2024년 2월 발표해 산업·주거 기반을 다진 '서남권 대개조 1.0'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2.0'은 성과를 동력 삼아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규모 재정과 민간투자를 결합해 속도와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교통·산업·주거·녹지를 유기적 연결해 서남권을 '막힌 공간'에서 '연결 공간'으로, '노후 산업단지'에서 '미래 산업 플랫폼'으로, '정비 사각지대'에서 '살기 좋은 생활도시'로 전환하고 '삭막한 회색 도시'가 아닌 '감성이 흐르는 녹색매력 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 4대 전략이 추진된다.먼저 철도망과 도로 신설·확대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완성한다.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 추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도로 신설·확대도 본격 추진한다. 남부순환도로, 국회대로는 지하화하고 서부간선도로는 5차로로 확장한다. 강남순환로를 신림봉천터널을 통해 남부순환로까지 연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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