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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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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성동구 집값 폭등 자랑인가"…정원오측 "폄훼 유감"
與 서울시장 경선 신경전…朴 "집값안정이 본분"·鄭 "기업과 인재 몰린 것" 국회 보건복지위, 환자기본법안 등에 대한 공청회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환자기본법안 관련 공청회에서 박주민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승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부교수,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옥민수 울산대 의과대학 부교수가 참석했다. 2026.3.10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예비 후보들 간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3선 현역 의원인 박주민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을 지낸 정원오 예비후보의 '성동구 집값' 발언을 비판하자, 정 예비후보 측은 곧장 "성동구의 가치를 키워온 노력을 폄훼하는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맞받았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후보님, 성동구 집값 폭등이 여전히 자랑스러우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 전 구청장을 직격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 후보는 얼마 전 한 강연에서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을 두고 서울에 없던 발전 사례'로 들면서 '지역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저는 생각이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치솟는 주택 가격을 조정하고 안정을 찾는 것이 서울시장의 본분"이라며 "주민 요구를 핑계 삼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이를 치적으로 삼는 것은 시장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를 막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배치된다"며 "집값 상승을 '성공'이라 하는 후보가 이재명 정부와 만난다면 서울시는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정원오 예비후보, 봉하마을 찾아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묘역을 둘러본 뒤 이동하고 있다. 2026.3.9 정 예비후보 측은 "단 한 번도 집값 상승을 치적이라 자랑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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