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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3-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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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BTS 컴백 행사' 안전관리 강화…'다중운집 재난' 주의 발령
윤호중 장관 주재,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K-안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안전 확보 총력"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6.1.22 ⓒ 뉴스1정부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대응을 강화한다.행정안전부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행사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서울시(종로구·중구),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공연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 2000여 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행사 당일인 21일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한다.행정안전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신속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인파 관리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또 행사 전인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민·관 합동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윤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파 밀집 위험 지역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21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각 기관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상황을 실시간 공유한다. 주요 인파 밀집 지점에는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안전 자문과 무대시설·객석 점검을 진행하고 보건복지부는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체계를 구축한다.경찰은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와 치안 확보, 대테러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소방은 구조·구급 인력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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