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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전 성동 부구청장, 성동구청장 출마선언…“8대 공약으로 성동 ...
유보화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2시 왕십리 레노스블랑쉬 5층에서 성동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유보화 전 성동구 부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8대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유 예비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가 꾸려진 성동구 레노스블랑쉬 5층에서 “성동의 성과를 지키고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성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서울 기획조정실·행정국 등에서 30년,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4년 간 재직한 도시 행정 전문가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성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코로나19 신속 대응,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추진, 왕십리 GTX-C 역사 유치 확정, 행정에 스마트 기술 접목 등 굵직한 성과를 정원오 구청장과 함께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는 ‘성공한 성동을 더 크게’라는 비전 아래 8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왕십리는 서울 동북권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한다. GTX-C와 동북선이 만나는 왕십리 일대를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서울 동북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고 공공기관 재배치와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북선 경전철을 지하철 3호선 금호역까지 연장하고, 삼표레미콘 부지와 서울숲 일대를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도 공약에 담았다. 한전 부지, 마장동 축산물시장, 용답동 자동차시장 등 주요 산업 거점을 현대화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내용도 있다.공실 상가 등을 활용한 ‘문화형 안심상가’ 확대와 청년 창작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퍼블릭 컬처 휴게소’ 조성 공약은 주민 민원을 반영한 것이다. 학교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AI 미래교육벨트’와 ‘성동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해 돌봄·진로·미래교육을 통합 지원한다는 공약도 눈길을 끈다.유 예비후보는 “서울시에서 30년, 성동에서 4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동의 다음 단계를 책임지겠다”며 “성동을 더 강하고, 더 따뜻하며,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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