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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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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자마자 27억 근저당, 등기도 안나와…대치 재건축 아파트 참사
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6.03.07 06:00 대치동 땅에 2300억원 근저당 설정한 시공사“조합이 PF 책임지면 해제 가능”비례율 130%→15% 떨어지더니 ‘20억 더 내야’억대 근저당에 매매와 전월세도 제한 [땅집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들어선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구마을3지구 재건축 사업으로 들어선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 16층, 8개 동, 총 282가구 규모다. /현대건설 [땅집고] 27억 4683만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정비사업 조합원 A씨를 상대로 설정한 근저당 금액이다. A씨의 경우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 84㎡를 분양받으면서 분담금 7억원을 납부했으나, 채권최고액 120%를 고려할 때 20억원 이상을 더 내야 정산이 가능하다. 정비사업으로 신축 아파트 입주를 기대했던 조합원들이 수십억원 근저당을 떠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바로 지난해 7월 준공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신축 아파트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이야기다. 사업 시행자인 대치구마을3지구재건축조합(대치구마을3지구조합)이 지난 해 가을 만기 예정이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을 갚지 못하자 연대보증을 섰던 현대건설은 조합원 재산을 담보로 2300억원 규모 근저당을 설정했다. 이로 인해 매매와 전월세가 제한되는 등 재산권 침해 문제까지 발생했다. ☞ 관련 기사 : '청약 1025대 1' 대치동 재건축 아파트의 비극, 2300억 빚폭탄에 결국… ◇ ”7억이라더니 34억”…분담금 폭탄 맞은 대치동 신축 아파트 6일 대법원등기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구마을3지구 조합이 보유한 사업지에 채권 최고액 총 2300억원 근저당을 걸었다. 연대보증금액 1700억원보다 600억원 많다. 통상 채권최고액을 120%로 설정하는 데다, 금융비를 합하면서 금액이 대폭 늘었다. 해당 사업장에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가 들어서 있다. [땅집고]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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