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웅진그룹·청호나이스 등"오너 경영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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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1-07 07: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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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웅진그룹·청호나이스 등"오너 경영 장점 살리면 위기 아닌 기회"[서울=뉴시스] 삼화페인트공업 로고.(사진=삼화페인트공업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 웅진그룹, 청호나이스 등 중견기업 오너 일가가 경영 일선에 나서기 시작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 오너 일가의 이 같은 움직임이 위기 극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7일 중견 기업계에 따르면 故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의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이 지난 5일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번 인사로 삼화페인트공업은 류기붕·배맹달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현정·배맹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류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 졸업 후 한국공인회계사(CPA)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회계·법률 전문가다. 2019년 삼화페인트공업 입사 후 글로벌전략지원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거치면서 후계 수업을 받았다.부친인 김 회장이 지난 16일 급성 패혈증으로 별세하면서 경영권 승계에 속도가 붙었다. 김 회장의 삼화페인트공업 주식 619만2318주(22.76%) 전량이 김 대표에게 단독 상속됐다. 김 대표는 보유 지분(82만6113주)에 상속 지분을 더해 총 701만8431주(25.80%)를 갖게 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김 대표는 해외 사업과 경영 지원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종합 화학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 대표가 삼화페인트공업을 완전히 장악하기까지가 순탄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존재한다. 김 대표의 조부이자 창업주인 김복규 전 회장과 동업자였던 윤희중 전 회장 일가의 지분율이 20%에 달해서다. 양가는 2014년 경영권 분쟁을 벌인 바 있다. 건설 경기 악화, 고환율 등으로 예상되는 실적 부진도 김 대표가 극복해야 할 과제다. 삼화페인트공업의 지난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삼화페인트공업·웅진그룹·청호나이스 등"오너 경영 장점 살리면 위기 아닌 기회"[서울=뉴시스] 삼화페인트공업 로고.(사진=삼화페인트공업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 웅진그룹, 청호나이스 등 중견기업 오너 일가가 경영 일선에 나서기 시작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 오너 일가의 이 같은 움직임이 위기 극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7일 중견 기업계에 따르면 故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의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이 지난 5일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번 인사로 삼화페인트공업은 류기붕·배맹달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현정·배맹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류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 졸업 후 한국공인회계사(CPA)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회계·법률 전문가다. 2019년 삼화페인트공업 입사 후 글로벌전략지원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거치면서 후계 수업을 받았다.부친인 김 회장이 지난 16일 급성 패혈증으로 별세하면서 경영권 승계에 속도가 붙었다. 김 회장의 삼화페인트공업 주식 619만2318주(22.76%) 전량이 김 대표에게 단독 상속됐다. 김 대표는 보유 지분(82만6113주)에 상속 지분을 더해 총 701만8431주(25.80%)를 갖게 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김 대표는 해외 사업과 경영 지원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종합 화학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 대표가 삼화페인트공업을 완전히 장악하기까지가 순탄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존재한다. 김 대표의 조부이자 창업주인 김복규 전 회장과 동업자였던 윤희중 전 회장 일가의 지분율이 20%에 달해서다. 양가는 2014년 경영권 분쟁을 벌인 바 있다. 건설 경기 악화, 고환율 등으로 예상되는 실적 부진도 김 대표가 극복해야 할 과제다. 삼화페인트공업의 지난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08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1%, 70.3% 감소했다.[서울=뉴시스]윤새봄 웅진 부회장.(사진=웅진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웅진그룹에서는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웅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7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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