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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뉴시스] 시진핑(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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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1-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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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환불 [경주=AP/뉴시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6.01.07.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중국 정부가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군 겸용 가능 물품)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중일 갈등이 경제·공급망 영역으로 옮겨붙었다. 중국이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를 이중용도 품목으로 관리해온 데다 관영 매체도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대일 수출허가 심사 강화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시장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전날 중국 상무부는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강화에 관한 고시'를 발표해 군사 용도로 쓰일 수 있는 모든 물자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수출 금지안에는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규정도 포함됐다. 다만 구체적인 통제 품목은 공개하지 않았다.일본이 희토류와 흑연 등 전기차와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주요 원자재를 상당 부분 중국에 의존해 온 만큼 수출 통제가 현실화하면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노무라종합연구소가 지난해 11월 28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2012년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이전 중국산 희토류 의존도가 90%에 달했으며 공급망 다변화 이후에도 수요의 약 60%를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다.보고서는 특히 전기차용 구동 모터에 쓰이는 네오디뮴 자석의 보조 재료인 디스프로슘과 터븀 등 중(重)희토류는 중국 의존도가 거의 100%에 가깝다고 지적했다.희토류 수급이 흔들릴 경우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전자부품과 풍력발전 설비, 의료기기(MRI)와 항공우주 분야까지 충격이 확산할 수 있다고 봤다. 대체 기술은 존재하지만 성능 저하나 비용 상승 같은 한계가 있고 일부 분야는 대체가 쉽지 않다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피해 규모와 관련해 노무라연구소는 2012년 당시 사례를 바탕으로 희토류 수출 규제가 3개월 지속될 경우 일본 경제의 손실이 약 6600억엔(약 6조1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시산했다. 규제가 1년 이어지면 손실액이 약 2조6000억엔으로 확대되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존슨 펜 에코링크스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카메룬 출신 존슨 펜 에코링크스 대표가 작년 12월 18일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6.1.7 sungjin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왜 아프리카에서 사업하는데 한국에 스타트업을 설립했냐고요. 한국에서는 성장 기회가 많고 중소기업이 사업을 하기 위한 지원도 잘되기 때문입니다."스타트업 에코링크스(EcoLinks)의 존슨 펜(27) 대표는 지난달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카메룬인이 한국에서 창업한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그는 "때로는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시스템 밖으로 나가서 관찰하고 해결책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나고 자란 그는 전력 부족으로 잦은 정전이 돼 집과 학교, 병원, 공장이 멈춰 서는 현실을 체험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학도의 길을 선택했다.카메룬 고등공학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2017년 한국 정부 장학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한동대에서 전기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국 태양광 관련 회사에 취업해 1년 정도 경험을 쌓은 뒤 2020년 에코링크스를 창업했다.에코링크스는 만성적으로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에 전기 등을 공급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에코링크스는 한국뿐 아니라 싱가포르에서도 투자받는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카메룬에서 옥상 태양광 설치 사업을, 가나에서 바이오에탄올 생산 및 이와 결합한 조리기기 보급을, 르완다에서는 태양광 기반 수자원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각각 진행했다.펜 대표는 "모든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깨끗한 에너지를 일상으로 연결하는 실험"이라며 "현재는 중국 업체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인덕션 스토브를 주문해 가나 등에 수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생 상대 한국에서 창업 설명하는 존슨 펜 에코링크스 대표 [존슨 펜 에코링크스 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구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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