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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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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청담고 잠원동 이전 개교…40년 숙원사업 결실” [지금 우리 동...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소재했던 청담고등학교가 다음달 3일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해 개교한다.   서울 서초구는 1983년 잠원동 일대 고등학교 부지 확보 이후 40여년 만에 잠원·반포지역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는다고 25일 밝혔다.   청담고 전경. 서초구 제공 서초구와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1월 잠원 지역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2월 교육청은 청담고의 잠원동으로 이전을 행정예고하며 사업을 공식화했다. 구는 다음 해인 2020년 교육청과 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청이 300억원 규모의 학교시설을 기부채납 받으며 사업의 행정·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간 부지 교환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은 수년간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구는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중재·협의에 나섰고 그 결과 2022년 11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간 부지 교환 협약이 체결돼 청담고의 잠원동 이전이 최종 확정됐다.   2026학년도 기준 28개 학급, 509명의 학생이 재학하게 되는 잠원동 청담고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1만6831㎡ 규모다. 2024년 10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3월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구는 개교를 앞두고 이전 작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교육청·학교·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민원사항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개교 후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재 구입비 20억원을 구비로 지원하고 강남구에서 통학하게 될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비도 2년간 지원한다. 버스정류소 신설, 보행공간 확충과 경관 정비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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