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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3-0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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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례신사선·5호선 김포 연장, 예타 사실상 ‘통과’
[단독] 위례신사선·5호선 김포 연장, 예타 사실상 ‘통과’기획처·PIMAC, 5·6일, 재정사업 분과위 통해 AHP 점검… 10일 재평위 결과 발표 예2026-03-06 12:00:01 위례신사선 노선 예정도. / 수도권 교통망의 최대 난제로 꼽히고 있는 ‘서울 도시철도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과 ‘위례∼신사 간 도시철도’(이하 위례신사선)가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정부 주관의 경제성·정책성 검증 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사실상 통과한 것. 기획예산처는 오는 10일 개최 예정인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이하 재평위)를 통해 두 사업의 예타 결과를 의결할 계획이지만, 관가와 관계기관은 종합평가(AHP)에서 합격점을 받아 사실상 예타 문턱을 넘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는 지난 5일과 오늘(6일) 이틀 연속으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를 열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과 위례신사선에 대한 AHP를 실시했다. AHP는 해당 사업이 지닌 경제성(B/C)과 정책적 의미 등을 종합 고려해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0.5를 넘어서면 ‘합격’한 것으로 분류한다. 두 사업 모두 AHP 결과가 0.5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례신사선 AHP는 6일 오후 2시이지만, 그간 추진 경과를 지켜보면 0.5 이상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진단이다. 이번 AHP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했다. 이 승인은 위례신사선 추진 방식 변경(민간투자→재정)을 재확인한 절차다. 이어 서울시는 최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사전규격공개를 완료하고, 이달 발주를 위한 최종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위례신사선 추진 동향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 한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은 예타 다음 단계인데, 서울시가 관련 용역 발주를 준비하는 것을 보면 예타 의결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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