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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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01-04 19: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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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KT가 이탈 가입자에 대한 해지 위약금 환급 계획을 밝히면서 SK텔레콤·LG유플러스로의 번호이동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가입자는 전일(3일) 하루 1만5151명 순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서 이동해온 가입자가 각각 1만1187명, 3964명이었다.이는 KT가 지난 12월30일 위약금 환급 계획을 밝힌 데 따른 여파로 분석된다. 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서비스 해지 고객에게 부과된 위약금을 면제·환급해주겠다고 밝혔다.위약금 면제 발표 이후 가입자 이탈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KT는 위약금 면제 첫날인 12월31일 5886명의 가입자를 잃은 뒤, 2일과 3일 양일간 각각 1만5469명, 1만5151명의 가입자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뺏겼다. 위약금 면제 이후 누적 순감 규모는 3만6506명이다.특히 SK텔레콤이 강한 반격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일부 유통망을 상대로 ‘유심이동’ 가입자 1명 확보 시 최소 40만원 규모의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는 특가 정책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심이동’은 기존 단말기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심만 교체해 가입하는 방식으로 단말 교체 수요가 낮은 시기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한편 KT 위약금 면제 대상은 지난해 9월1일부터 오는 1월13일까지 해지한 고객이다.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고객센터·전국 KT 매장에서 환급 신청을 받는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고자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환급금은 해지일 및 신청 시점에 따라 1월22일·2월5일·2월19일 등 순차 지급된다. 신청 기간 내 미신청 고객에 대해서는 3차례 개별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연합뉴스][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KT가 이탈 가입자에 대한 해지 위약금 환급 계획을 밝히면서 SK텔레콤·LG유플러스로의 번호이동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가입자는 전일(3일) 하루 1만5151명 순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서 이동해온 가입자가 각각 1만1187명, 3964명이었다.이는 KT가 지난 12월30일 위약금 환급 계획을 밝힌 데 따른 여파로 분석된다. 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서비스 해지 고객에게 부과된 위약금을 면제·환급해주겠다고 밝혔다.위약금 면제 발표 이후 가입자 이탈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KT는 위약금 면제 첫날인 12월31일 5886명의 가입자를 잃은 뒤, 2일과 3일 양일간 각각 1만5469명, 1만5151명의 가입자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뺏겼다. 위약금 면제 이후 누적 순감 규모는 3만6506명이다.특히 SK텔레콤이 강한 반격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일부 유통망을 상대로 ‘유심이동’ 가입자 1명 확보 시 최소 40만원 규모의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는 특가 정책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심이동’은 기존 단말기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심만 교체해 가입하는 방식으로 단말 교체 수요가 낮은 시기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한편 KT 위약금 면제 대상은 지난해 9월1일부터 오는 1월13일까지 해지한 고객이다.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고객센터·전국 KT 매장에서 환급 신청을 받는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고자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환급금은 해지일 및 신청 시점에 따라 1월22일·2월5일·2월19일 등 순차 지급된다. 신청 기간 내 미신청 고객에 대해서는 3차례 개별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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