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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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1-04 21:18본문
통화후문자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에 레오 14세 교황이 새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레오14세 교황. 연합뉴스 4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직접 성심당에 전달했다. 레오 교황은 메시지에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맞은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고했다. 교황은 이어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모델에 입각해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해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낸다”며“여러분들이 이 훌륭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시기를 격려한다”고 적었다. 1956년 성심당 창업주인 창업주 임길순·한순덕 부부는 서울로 가던 중 열차 고장으로 대전에 머물게 됐고 대흥동성당에서 원조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대전역 앞에서 찐빵집을 시작했다. 대전 성심당. 연합뉴스 성심당은 수십년 째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기부하며 ‘착한 빵집’으로 입소문을 탔다.튀김소보루 등 대표 빵을 비롯,딸기시루케이크 등 재료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합리적 가격에 맛까지 담아 수년 전부터 폭발적인 유명세를얻어전국적 빵집으로 우뚝 섰다. 성심당은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이 먹을 빵을 제공했다. 이런 공로로임영진 성심당 대표는2015년 교황청으로부터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을 받았다. 교황청은 2019년임 대표의 부인인 김미진 이사에도‘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수여했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천주교 대전교구 제공 교황 친서를 전달한유 추기경은 1983년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 수석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대전에서 주로 사목했다. 2005년부터대전교구장을 지냈다.202“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에 레오 14세 교황이 새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레오14세 교황. 연합뉴스 4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직접 성심당에 전달했다. 레오 교황은 메시지에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맞은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고했다. 교황은 이어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모델에 입각해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해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낸다”며“여러분들이 이 훌륭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시기를 격려한다”고 적었다. 1956년 성심당 창업주인 창업주 임길순·한순덕 부부는 서울로 가던 중 열차 고장으로 대전에 머물게 됐고 대흥동성당에서 원조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대전역 앞에서 찐빵집을 시작했다. 대전 성심당. 연합뉴스 성심당은 수십년 째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기부하며 ‘착한 빵집’으로 입소문을 탔다.튀김소보루 등 대표 빵을 비롯,딸기시루케이크 등 재료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합리적 가격에 맛까지 담아 수년 전부터 폭발적인 유명세를얻어전국적 빵집으로 우뚝 섰다. 성심당은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이 먹을 빵을 제공했다. 이런 공로로임영진 성심당 대표는2015년 교황청으로부터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을 받았다. 교황청은 2019년임 대표의 부인인 김미진 이사에도‘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수여했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천주교 대전교구 제공 교황 친서를 전달한유 추기경은 1983년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 수석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대전에서 주로 사목했다. 2005년부터대전교구장을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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