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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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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억이 400억으로”…KT 김현수의 ‘부동산 장타’
FA 255억 김현수, 교대역에 400억 빌딩박찬호·이승엽이 증명한 ‘레전드 재테크’“113억이 400억으로 뛰었다” 김현수. KT 위즈 프로야구 KT 위즈의 ‘이적생’ 김현수(38)가 그라운드를 넘어 투자 시장에서도 거침없는 ‘장타’를 날리고 있다. 세 차례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누적 수입 255억원을 기록한 그가 이번에는 서울 교대역 한복판에 400억원대 빌딩 ‘HS타워’ 완공을 앞두고 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약 800억원)와 ‘국민타자’ 이승엽(약 1000억원대) 등 야구 레전드들이 구축한 ‘부동산 왕국’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규모다. 그라운드를 넘어 빌딩 숲으로 이어진 레전드들의 ‘장외 승부’가 뜨겁다.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공사 중인 김현수 소유 건물. 네이버 로드뷰 “낡은 구옥 2채가 400억대 건물로”… 김현수의 과감한 승부수 6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김현수는 2020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노후 건물 두 채와 부지를 총 113억원에 매입했다. 각각 1990년, 1991년 준공된 낡은 건물을 과감히 철거하고 신축을 택한 것이 주효했다. 매입 후 3년여간 명도와 철거 과정을 거친 HS타워는 현재 지하 2층~지상 14층, 연면적 3319㎡(약 1004평) 규모의 위용을 갖추고 준공을 기다리고 있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팀장(유튜브 채널 ‘빌딩타이밍’ 운영)은 “교대역 인근 시세를 고려할 때 토지 가치만 약 291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신축 비용 등을 합치면 전체 자산 가치는 40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교대역 일대 상업용 토지는 평당 2~3억원대를 호가한다. 입지 가치가 높은 만큼 수익성도 탄탄하다. 인근 신축 빌딩의 임대 사례를 적용하면, HS타워는 완공 후 월 임대료 약 1억1000만원, 연간 약 13억원의 임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팀장은 “법원과 검찰청이 인접해 법무법인 수요가 매우 견고하다”며 “안정적인 업무시설 임대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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