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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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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양재 AI특구·ICT진흥지구에 기업 1000개 들어설 것”
전성수 서초구청장 인터뷰ICT 특정개발진흥지구, AI특구 시너지경제효과 1.5조원·3700개 일자리 창출새벽배송 규제완화, 만시지탄이나 다행대형마트 평일휴업도 서울서 최초 도입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양재 AI 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설명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양재 AI 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통해 1조5000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약 37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지금의 AI의 특구와 ICT 특구에 1000개의 기업이 모일것”라고 강조했다.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1·2동 일대 약 111만㎡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이하 ICT 진흥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양재 AI 특구(39만㎡)’가 지정된지 1년 2개월만의 경사였다. 이로써 서초구에는 대규모 AI·ICT 산업벨트가 구축됐다. 헤럴드경제는 5일 전 구청장을 만나 서초의 현재를 짚고 AICT(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의 합성어)가 성장동력이 될 서초의 청사진을 들여다봤다.-양재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됐다. 어떤 의미인가.▶AI특구와 ICT 진흥지구로 지정된 양재·우면 일대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KT R&D센터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AICT 기반 스타트업까지 약 500개 기업이 집적되어 있다. 특히 이번 ICT 진흥지구 지정 지역에는 AI·ICT 관련 중소기업 350여 곳이 입주해 있다. AI 특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집적효과와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AI 특구와 ICT 진흥지구가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되면서 기업·인재·인프라가 더 촘촘해진다. 이번 결합의 핵심은 산업기능과 도시공간을 결합한 ‘혁신지구 모델’이라는 점이다. AI 특구만 있을 경우에는 ‘낮에만 쓰는 오피스 지구’로 머물 수 있다. 반면 ICT 진흥지구가 실증 인프라, 상업·생활 기반 등 복합 기능을 제공하면 ‘24시간 작동하는 지식산업 도시’로 확장될 수 있다. 기업 활동이 도시공간과 결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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