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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8 23: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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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이 본 비상계엄…시네마틱 다큐 '란 12.3' 4월 22일 개봉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 1차 포스터. NEW 제공'비주얼리스트' '미장센의 거장' 이명세 감독이 바라본 2024년 12월 3일은 어떤 모습일까. 2024년 12월 3일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의 밤, 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긴박했던 그날의 현장을 기록한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감독 이명세)이 4월 22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무엇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M' 등 새로운 비주얼과 문법으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함을 더해온 '시네아스트'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큐멘터리의 전형인 내레이션과 인터뷰를 과감히 배제하고, 음악으로만 내러티브를 이끌며 사건을 실사 영화처럼 재구성해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감정을 배제한 시선으로 파편화된 자료들을 하나로 엮어내며, 숨 가쁘게 흘러간 당시의 상황을 밀도 있게 추적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관객이 사건의 흐름으로 깊이 들어가 체험하는 이머시브한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선 이들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1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제공한 영상과 사진, 50여 곳 의원실 및 보좌진의 기록,의 취재, 유튜버들의 자료 등 전례 없는 아카이빙을 통해 관객을 12월 3일 한가운데로 이끈다. 그날 밤 여의도 현장으로 뛰어든 시민들의 의지는 영화 제작 동참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지난해 12월 왝더독에서 진행된 후반 작업 지원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금액 대비 110%를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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