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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24 12: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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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구동마을마당 엘리베이터 올 착공… 남산 접근성 높여[서울인사...
■ 서울인사이드‘내편중구버스’ 이어 주민편의↑ 김길성(오른쪽) 중구청장이 지난 5일 중구 신당동의 ‘대양경로당’에서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구청 제공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마을버스가 없던 중구가 올해 1월 정식 도입한 ‘내편중구버스’를 비롯해 ‘남산자락숲길’에 접근성을 높일 ‘청구동마을마당 엘리베이터 설치’ 등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다채로운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이후 도심 재생과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24일 중구에 따르면, 4개 공공시설(충무스포츠센터·회현체육센터·손기정체육센터·중구청소년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다양한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주민친화형 노선망’을 구축해 25인승 내편중구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치며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 1월 정식 운행에 돌입했다.앞서 중구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며 주목을 받았다. 버스·택시 이용 금액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올해는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4년 2월엔 모노레일을 서울시 최초로 주민 이동 수단으로 도입하기도 했다.아울러 청구동에서 남산자락숲길로 이어지는 근린공원인 청구동마을마당에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올해 중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예산 전액(55억7000만 원)을 교부했고, 중구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삼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5일 신일교회 카페·약수하이츠 경로당·흥도사·청구동주민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중구의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내편중구버스 덕분에 어르신들이 언덕길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심의를 거쳐 정류장 추가 설치와 노선 확충 등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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