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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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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로구청장 "신도림~온수 묶어 구로 경쟁력 끌어올릴 것"
장인홍 구로구청장, 경인로·1호선 라인 연계 개발신도림·구로·개봉·오류·온수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교통 개선주거·상권 결합…시너지 기대구로공단 낡은 이미지 전환 총력지역화폐 늘려 소상공인 지원도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신도림역부터 온수역까지 이어지는 1호선 역세권 개발축을 묶어 구로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개별 사업을 따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와 상권, 교통 개선 효과를 서로 연결해 서남권 관문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신도림~온수 개발축으로 구로 재편”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최근 서울 구로동 구로구청에서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장 구청장은 최근 서울 구로동 구로구청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구로는 산업도시라는 오래된 이미지에 갇혀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며 “이제는 개발과 민생 회복을 함께 묶어 젊은 세대가 머무는 도시로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장 구청장이 내세운 핵심 구상은 ‘경인로·1호선 라인’ 연계 개발이다. 신도림~구로~개봉~오류~온수로 이어지는 축을 따라 진행 중인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높여 도시 구조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그는 “새 사업을 무리하게 벌이겠다는 게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효과를 키우겠다는 것”이라며 “신도림이 시작점이라면 온수는 끝점인데 이 축이 살아야 구로 전체가 살아난다”고 했다.온수역 인근 럭비구장 부지에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개봉역 역세권에는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산후조리원이 포함된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다. 구로역·신도림역 일대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역세권 기능 강화에 나선다. 여기에 구로역사 리모델링과 신도림역 남쪽 공공부지 활용 방안까지 맞물리면 1호선 축을 따라 교통과 상권, 주거 기능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다는 게 구로구의 판단이다. ◇취임 직후 골목상권 먼저 챙겨장 구청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챙긴 현안은 골목상권 회복이었다. 지역화폐인 구로사랑상품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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