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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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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K-조선 초격차 기술에 3200억 투입…친환경·AI·中企 지원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선박, AI 조선소·선박 기술개발 본격화해상풍력 지원선, 자율운항 예인선 중소 조선소 특화기술 지원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2년 인도한 174K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2023.9.12 *재판매 및 DB 금지산업통상부는 K-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해보다 약 23% 늘어난 3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K-조선은 8년 만에 최고 수준인 318억 달러 수출을 기록했고 세계 수주 점유율은 20.2%로 전년 대비 6.2% 포인트(p) 증가했다. 대형 LNG운반선 등 고부가선박 분야에서는 세계 점유율 1위를 재탈환했다. 하지만 경쟁국의 치열한 추격, 급변하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대응, 대형 조선사재·중소조선사 등 취약한 조선 생태계 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이에 산업부는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인공지능(AI) ▲중소조선소 올해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총 427억원 규모, 34개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암모니아 터빈·수소 엔진 등 무탄소 연료 추진 기술, 환경규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엔진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저장하는 시스템, 중대형 선박용 전기추진재 등 미래 친환경선박 핵심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또 생산공정과 자율운항선박 등 제조·운항 전반에 AI를 적용한다. AI 조선소 구현을 위해 중대형 선박 블록 조립 자동화 기술, 부재·블록·기자재를 이동형 무인로봇이 운반하는 물류관리 기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AI 자율운항선박 분야는 AI 모델 고도화에 필요한 다양한 운항 데이터 확보가 중요한 만큼, 국내 운항 선박 30여 척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기자재 국산화 및 중소조선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외산 의존도가 높은 쇄빙선의 설계 기술 및 기자재 국산화, 해상풍력 지원선의 전기추진시스템 개발과 자율운항·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예인선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산업부 관계자는 "압도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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