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치과 병아리콩요리 병아리콩삶기 시간첨부해 드린 사진들과 동영상을 통해 삶아낸 병아리콩을 잘 살펴보신 다음 요리를 시작해 보세요.물 700ml1. 병아리콩 불리기콩을 불려둔 시간에 따라 삶는 시간을 살짝씩 가감해 주시고 불 조절을 잘못하여 거품이 많이 생겼을 경우에는 숟가락으로 살짝 걷어내 주세요.병아리콩 150g계량단위병아리콩을 담아둔 볼에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덮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시고 여름철에는 상하지 않도록 냉장고에 넣어서 불려주시기 바랍니다. (냄비가 아닌 압력밥솥으로 삶으실 경우에는 세척한 콩을 불리지 않고 그대로 요리에 사용하시면 됩니다)삶아낸 병아리콩을 활용하아 샐러드, 후무스, 병아리콩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콩을 5시간 정도 불린 후에는 흐르는 물로 가볍게 세척한 다음 냄비에 옮겨 담아주세요.삶아낸 콩을 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옮겨 담은 후 애플민트 잎을 올려서 색감을 더해봤답니다.병아리콩을 불리지 않고 압력밥솥으로 삶으실 경우에는 가볍게 세척한 콩 150g을 전기밥솥의 내솥에 넣고 물 500ml를 부어주신 다음 잡곡 모드를 활용하여 40~44분가량 삶아주세요.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3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발표한 123개 국정과제에 ‘4대강 자연성 회복’이 포함됐으나, 구체적 내용과 시기가 나오지 않아 환경단체들이 반발하며 이재명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공론화와 의사 결정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허비한 문재인 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지난 14일 전국 86개 환경단체로 이뤄진 ‘보 철거를 위한 금강·영산강·낙동강 시민행동’(이하 보철거 시민행동)은 성명을 발표해 “이재명 정부는 4대강 재자연화의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은 2021년 1월 확정됐고 이행을 위한 세부 계획 연구까지 마쳤다. 낙동강도 수문 개방의 수질·생태 개선 효과와 경제성 분석까지 완료해 사실상 정부안이 마련됐다. 또다시 무의미한 공론화로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에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포함시켰으나, 관련한 세부 내용으론 “4대강 재자연화”, “녹조 독소 기준 신설” 정도를 발표했을 뿐이다.이들이 요구한 4대강 재자연화 일정을 정리하면, 2025년 하반기에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과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원상 회복, 4대강 취·양수장 개선 예산 편성, 2026년 상반기 금강·영산강 3개 보 철거, 2026년 낙동강·한강 보 처리 방안 확정, 낙동강·한강 취·양수장 개선 등이다. 이 일정에 따르면, 낙동강·한강 보 철거는 2027년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노현석 부산환경운동연합 협동사무처장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정과제의 제목만 밝히고 세부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 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최근 ‘4대강 공론화’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공론화만 강조하면 문재인 정부 때처럼 보 처리 방안을 실행하지 못할 수 있다. 이미 방안이 나온 금강·영산강은 바로 실행하고, 낙동강·한강도 바로 실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7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를 찾아가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4대강 사업 처리, 녹조 방지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이들은 이재명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