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투자망은 스타트업/벤처기업/자영업체 ↔ 투자자 간의 자율진행장터
전략적투자자(SI) 및 재무적투자자(FI)가 투자자로서 함께 참여합니다.

팝업닫기

‘MBC 금의환향’ 김대호 “출연료 150배↑”…계약금은 얼마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frree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5-05 15:10

본문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나와 퇴사 후 출연료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에 업로드된 ‘라디오스타’ 907회의 선공개 영상에는 김대호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방송 출연료를 언급하며 “편차는 있으나 (MBC 퇴사 전보다) 100배에서 150배 (올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속사 전속 계약금에 대해서는 “직장인으로서 만지기 힘든 돈”이라면서도 “많은 분이 생각하는 엄청난 금액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행자 김구라가 “(MBC) 퇴직금보다 계약금 액수가 크냐”고 묻자, 김대호는 “퇴직금을 중간에 정산했으니까 당연히 (계약금이) 크다. (중간 정산을) 안 했다고 쳐도 (계약금이) 크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계약금 중) 세금으로 나가는 액수도 있다”라면서도 계약금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대호는 퇴사 후 근황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 ‘워라밸’(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라면서도 “(최근에는) 돈 많이 벌고 일 열심히 하는 게 내 ‘워라밸’이 됐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식음료 업체나 금융사 등에서 꾸준히 광고 모델 섭외가 온다며 “(활동 요청이) 들어올 때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다.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였던 김대호는 올해 프리랜서 활동을 선언하며 MBC에서 퇴사했다. 이어 지난 2월 래퍼 MC몽이 설립한 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 3년간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대호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907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3개월 전 행방불명”…日 아이돌 출신 톱배우, 숨진 채 발견
샤이니 키, ‘태도 논란’ 후배들에 소신 발언…“저러다 후회할 텐데…”
‘김무열♥’ 윤승아, 출산 후 ‘64kg→47kg’ 다이어트…“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이것’”
이광수, 넓은 코 평수로 차력쇼…‘이것’ 코에 끼워 넣었다
‘사랑과 전쟁’ 여배우, 세계여행 중 ‘딸’ 입양했다
‘원조 섹시스타’ 유혜리, 60대에도 ‘풍성’… 직접 밝힌 모발 관리법
‘정자왕’ 심현섭, 결혼 직전 ‘의외의 진단’ 받아…“발기부전과 관련”
“100억 부자 vs 차은우” 질문에 본인 등판…차은우 대답은?

m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