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 국내에서 생산되는 EV5는 중국산과 실내 인테리어에서 몇몇 차이를 보일 예정인데요. 1열 벤치 스타일의 애매한 시트는 사라질 예정이고, 냉장고도 삭제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더 작은 EV3도 실내 거주성이나 차박캠핑용의 활용성에는 큰 문제가 없기에, 공간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CATL 배터리의 기아 EV5 주행거리가 나왔네요?저온 : 복합 374km, 도심 361, 고속 389EV5는 중국과 호주/태국등에 먼저 출시되었고, 중국 현지에서 직접 생산되다보니 최적의 공급망과 원가 경쟁력을 위하여 배터리도 중국 BYD의 것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광주 공장에서 생산된다면 응당 K-배터리가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었는데요.EV3 (롱레인지) 17인치 타야 기준상온 : 복합 460km, 도심 507, 고속 402암튼, 환경부 인증 1회 풀 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EV3실물 후기,EV3의 가격이 스탠다드 기준 3,995만원(친환경차 세제 혜택후)부터 어스 롱레인지가 4,810만원에 가격 구성이 되어 있기에, EV5는 여기서 몇백만원 올라간 4천 초중반에, 즉슨 3/4와 6의 중간 어디에서 최종 가격이 형성될 것 같습니다.기아 EV5 주행거리는? feat. CATL 배터리얼마전 언론에 먼저 공개된 바와 같이 기아 EV5에는 중국 CATL/닝더스다이의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현기차가 국내에 판매되는 전기차에 중국산 밧데리를 사용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나(레이/니로ev) e-GMP에 비교적 최신의 그리고 볼륨 모델인 준중형 SUV에 적용되니 더 논란이 된 것 같습니다.기아와 CATL이 어떤 신차 모델을 추가하고 몇년간 그리고 얼마만큼의 가격 경쟁력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는지는 그들만 알겠으나, 국내 배터리 업체 대비 20-30% 저렴하게 NCM을 들고 오더라도, 이것이 소비자에게 체감되어 가격이 셋팅되지는 않겠네요. EV3과 EV6의 가격도 다 같이 손봐야 하기 때문에.. 현기가 그럴리는 없기에..EV3 : 58.3kWh, 81.4kWh닝더스다이 중국제 배터리를 사용하고, 좋은 주행거리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 아닌지는 동일 용량의 배터리 비교가 없기에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LG 엔솔 NCM(HLI)을 사용하는 EV3(롱레인지)와 비교하면 무게(& etc)의 차이로 전비와 주행거리가 다소 낮습니다.기아 EV3는 에어-어스-GT라인 세가지 트림과 배터리 용량에 따라 스탠다드 & 롱레인지로 다시 나뉩니다. 때문에 상위 모델 EV5도 같은 구성으로 출시될 것 같은데요.레드한량입니다. 배터리의 오리진으로 핫한 전기차가 되었죠!? 기아 EV5는 8-9월 사전계약/출시 이야기가 돌다가 4분기로 다시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일정이 살짝 연기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환경부 인증,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 데이터가 나온 것을 보니 조만간 유툽 영상이나 전시차량등이 선보이겠네요.EV5 : 60.3kWh(스탠다드), 81.4kWh(롱)EV5(CATL) vs. EV3(엘지) NCM 배터리 용량 비교EV5기아는 저가형 전기차인 니로와 레이ev에 이어서 이제 EV5그리고 MPV인 PV5까지 중국산 배터리 CATL을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계산에 따른 결정이겠지만, 그 근간에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 '이윤추구'가 깔려있겠죠.기아 EV5는 어떻게 나올까? feat. 가격중국 EV5(비야디/LFP) : 64 & 88kWh#EV5#기아#기아EV5#CATL#닝더스다이EV5의 길이는 약 4.6미터로 스포티지보다는 살짝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러나 e-GMP 전기차 플랫폼으로 휠베이스는 큰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죠. 실물을 우연히 목격했는데요(아래 링크) 박스형 SUV 느낌에 공간성은 확실히 좋아 보였습니다.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