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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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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5-06-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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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회사 자율 출퇴근제를 악용해 상습적으로 출장 이동시간을 부풀리고 근무시간을 허위 보고한 근로자를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근로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이같이 판단했다. 이 판결은 지난 2월 대법원 상고기각으로 확정됐다.◆"이천에서 청주까지 7시간 34분"…선넘은 출장 뻥튀기2005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한 A씨는 2020년 1~6월 이천캠퍼스에서 청주 캠퍼스로 총 30차례 출장하는 동안 23회에 걸쳐 과도한 이동시간 사용, 무단 이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법인차량의 GPS 기록, 사내 카드키 타각(체크) 시간, 출입 기록 등을 통해 그의 ‘출장 부풀리기’ 실태가 드러났다.먼저 A는 출장을 신청한 다음 개인 용무를 본 뒤 오후 5시가 돼서야 청주에 도착해 12분 정도 일한 사례가 포착됐다. 또 이천에서 청주까지 보통 차로 2시간 이내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천을 떠난 지 7시간 34분이 걸려 청주에 도착한 경우도 있었다. 이날 실제 업무 시간은 10분 정도였다.현장 도착 이후에도 업무용 차 안에서 90분 넘게 공회전시켜놓고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출장지에서도 점심시간 이후 1시간 40분 동안 사무실에 모습을 비추지 않거나, 심지어 귀가하는 시간도 출장 시간으로 허위 입력한 경우도 적발됐다.A는 이에 대해 "중간에 출장 용무 변경으로 자회사에서 회의하거나, 늦은 점심을 먹었다" "출입 체크가안되는 사무실에서 담당자들과 회의했다" "차 안에서 업무를 봤다"라는 식으로 해명했다.하지만 A의 상급자는 "보통 이천에서 청주까지 1시간 30분 이내 소요되며 중간에 다른 장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는 없다"며 "현장 구성원들로부터 A가 현장에 거의 오지 않는다는 VOC가 접수돼 여러 번 근태 관련 주의를 줬다"고 증언했다.결국 A는징계 절차를 거쳐 2021년 3월 해고됐다. 이후 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기각되자, 중앙노동위를 상대로 행정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출시 전부터 “역대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던 사이버트럭의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직후부터 잇따른 결함과 리콜 문제에 더해, 머스크의 정치적 리스크까지 겹친 결과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시간 파밍턴 힐스에 위치한 헌터 스퀘어 몰 주차장에 아직 판매되지 않은 테슬라 사이버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 AFP=연합뉴스 8일(현지 시각) S&P 글로벌 모빌리티의 등록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5년 1분기 미국에서 약 7100대의 사이버트럭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도 4만 대를 밑돌아, 머스크가 제시했던 연간 목표치인 25만 대의 16%에 그쳤다.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테슬라는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저가형 모델인 ‘롱레인지 싱글모터(Long Range RWD)’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사이버트럭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하며, 기존 모델보다 약 1만 달러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 테슬라는 이외에도 0% 할부, 무상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테슬라는 2019년 처음으로 사이버트럭의 프로토타입(원형)을 공개했다. 당시 테슬라는 500마일(약 805km) 이상의 주행 거리, 1만 4000파운드 이상의 견인 능력, 3만 9900~6만 9990달러의 가격대를 약속했다. 전기차에서는 보기 드문 조합으로,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이 테슬라의 “역대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그러나 2023년 말부터 인도되기 시작한 초기 버전의 가격은 약 10만 달러에 달했고, 예상 주행 거리도 약 318마일로 테슬라가 약속했던 사양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직 테슬라 직원을 인용해 2022년쯤 내부적으로 머스크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할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졌고, 엔지니어들이 기존 설계를 폐기한 뒤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사이버트럭은 출시 직후부터 각종 결함 논란에도 휘말렸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전면 유리에 금이 가거나 주황색 얼룩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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