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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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6-08 19:45본문
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비트코인 서울 2025에서 조진석(왼쪽부터) 코다 대표, 도예리 서울경제신문 기자, 강병하 웨이브릿지 CIO가 '비트코인 안전하게 보관하기'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5.06.06 [서울경제]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올해 디지털 자산 기본법이 제정되면 한국 가상자산 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웨이브릿지 강병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비트코인 서울 2025’에서 ‘비트코인 안전하게 보관하기’ 대담에서 “디지털 자산 기본법에는 가상자산 발행 및 유통 기준 명확화, 거래소와 커스터디 기업의 책임 강화, 안전한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 구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데 이어 올해는 산업 진흥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자산 기본법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업계에서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강 CIO는 “미국에서는 비트코인 국가 비축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법안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국도 대선 공약에 가상자산 정책이 포함된 만큼 점차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대담에서는 올해 하반기 법인 대상 가상자산 실명계좌 허용을 계기로 커스터디, 프라임브로커리지 등 인프라의 역할이 주요 논점으로 떠올랐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법인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자산 수탁과 매매 지원을 담당하는 관련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강 CIO는 “가상자산 업계에도 전통 금융과 유사한 증권, 은행, 보험, 자산운용업이 태동할 것”이라면서 “웨이브릿지는 프라임브로커리지를 기반으로 증권과 유사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역할이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CIO는 “코인베이스는 기관 대상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면서 “한국도 거래소의 비대화를 막고, 기능적으로 분리해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거래소는 본연의 거래 기능에 집중하고, 커스터디 등은 별도 전올해로 13회를 맞은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무주등나무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렸다. 푸른 자연과 영화가 어우러진 ‘힐링 영화제’로 자리 잡은 무주산골영화제는 올해 예산 부족으로 운영 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축소했지만, 관객들의 열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초여름 무주 산골에서 펼쳐진 뜨거웠던 3일간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 역대급 인파, 단축된 일정에도 식지 않은 ‘산골 감성’ 지난 6일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린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전현아 기자. 올해 영화제는 축소된 3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8일 무주산골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하루 약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무주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은 이틀 치가 매진됐다. 일정이 줄었음에도 관객 밀도는 오히려 높아졌다. 개막 전날인 5일 오후 5시 기준, 실내 상영관 온라인 예매는 평균 예매율 83.2%를 기록했다. 특히 7일에는 실내 상영관 예매율이 85.2%로 가장 높았으며, 등나무운동장 야외상영장은 3일간 평균 예매율이 91.6%에 달했다. 영화제 기간 내내 등나무운동장 야외상영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맡으려는 관객들로 북적였다. 한 자원활동가는 “짧아진 기간 덕분에 관객들이 더 집중적으로 몰린 느낌”이라며 “오히려 올해가 더 붐볐던 것 같다”고 전했다. △ “여기 제 자린데요”… 자리 맡기 경쟁에 빛 바랜 시민의식 올해 무주산골영화제는 지난해에 비해 쓰레기 처리 면에서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다회용 식기 사용이 확대되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도 어느 정도 정착하면서 상영 후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 현장을 지킨 자원활동가들 사이에서도 “작년보다 훨씬 깔끔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7일 등나무 운동장 자리를 맡기위해 깔려지 돗자리. 전현아 기자. 하지만 시민의식 문제는 또 다른 모습으로 되풀이됐다. 특히 돗자리로 대표되는 자리 맡기 경쟁과 신경전은 오히려 심해졌다는 지적이 많았다. 야외상영장이 개방되자마자 돗자리를 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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