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아침마당’ 이색 음식 소개연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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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4-22 20:04본문
KBS 1TV ‘아침마당’ 이색 음식 소개연탄, 화분, 벽돌과 흡사 진행자 감탄엄지인 아나운서가 미니 화분 모양의 빵을 먹어 보고 있다.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KBS 1TV 대표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압도적인 비주얼의 음식이 나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22일 KB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침마당-명불허전 코너’에는 “세상에 이런 음식이?”라는 주제로 이색 음식이 다뤄졌다.미니 화분 모양 빵.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연탄 모양의 빵 틀을 개발한 뒤 특허를 취득한 경기 고양시 지역 빵집 ‘1983 브레드’의 김영인 대표도 출연했다.김 씨는 연탄 식빵, 화분 빵, 벽돌 식빵 등 실물과 흡사한 빵들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다 타버린 연탄재, 번개탄 모양의 빵들도 있었다.연탄 모양 빵.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연탄재 모양 빵.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이러한 빵들을 보자 MC 엄지인은 “저게 연탄 이지 무슨 빵이냐. ‘아침마당’에서 거짓말 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 씨는 “저도 가끔 헷갈린다”라며 농담하면서 “특허도 보유하고 있고 벽돌빵, 화분빵도 디자인 특허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나올 빵이 더 많다”고 말했다.19살에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김 씨는 “제가 1983년생이라 1983이 들어가게 빵집 이름을 지었다”고 했다.‘1983 브레드’ 대표 김영인씨.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이어 “어릴 때 슈크림빵, 피자빵을 먹고 막연히 빵집 아저씨가 되고 싶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준비해서 직업 군인 생활을 4년 반 정도하고 제대한 뒤 지금까지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KBS 1TV ‘아침마당’ 이색 음식 소개연탄, 화분, 벽돌과 흡사 진행자 감탄엄지인 아나운서가 미니 화분 모양의 빵을 먹어 보고 있다.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KBS 1TV 대표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압도적인 비주얼의 음식이 나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22일 KB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침마당-명불허전 코너’에는 “세상에 이런 음식이?”라는 주제로 이색 음식이 다뤄졌다.미니 화분 모양 빵.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연탄 모양의 빵 틀을 개발한 뒤 특허를 취득한 경기 고양시 지역 빵집 ‘1983 브레드’의 김영인 대표도 출연했다.김 씨는 연탄 식빵, 화분 빵, 벽돌 식빵 등 실물과 흡사한 빵들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다 타버린 연탄재, 번개탄 모양의 빵들도 있었다.연탄 모양 빵.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연탄재 모양 빵.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이러한 빵들을 보자 MC 엄지인은 “저게 연탄 이지 무슨 빵이냐. ‘아침마당’에서 거짓말 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 씨는 “저도 가끔 헷갈린다”라며 농담하면서 “특허도 보유하고 있고 벽돌빵, 화분빵도 디자인 특허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나올 빵이 더 많다”고 말했다.19살에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김 씨는 “제가 1983년생이라 1983이 들어가게 빵집 이름을 지었다”고 했다.‘1983 브레드’ 대표 김영인씨. [KBS1TV ‘아침마당’ 갈무리]이어 “어릴 때 슈크림빵, 피자빵을 먹고 막연히 빵집 아저씨가 되고 싶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준비해서 직업 군인 생활을 4년 반 정도하고 제대한 뒤 지금까지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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