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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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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04-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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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미국 우량 성장주, 배당주, 미국 국채를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 접근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국 내수·기술 선도 기업과 관세 영향을 덜 받는 인도 증시도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첫 100일이 투자 시장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웨비나에서 그랜트 바우어스 프랭클린템플턴 에쿼티그룹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트럼프 행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경제 정책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미국 우량 성장주에 주목했다. 그는 “급격한 정책 변화가 초래한 단기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연방 지출 삭감, 재정 적자 축소, 글로벌 무역 균형 재조정, 세제 개혁과 규제 완화를 통한 성장 촉진이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당사는 AI, 헬스케어 혁신, 미국 내 제조업과 산업활동 부활 관련 구조적 트렌드 수혜가 예상되는 미국 우량 성장주 비중을 확대하며 선별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랜트 바우어스(Grant Bowers) 프랭클린 에쿼티 그룹 포트폴리오 매니저 토드 브라이튼 프랭클린 인컴 인베스터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변동성 국면에서 매력적인 가격대의 채권과 주식을 편입해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배당주에 주목하고 있으며 수익성, 시장 하락 방어, 자본이득 가능성과 같은 특징을 가진 ELN(주식연계채권)으로 선별적으로 성장주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전시 주택저당증권(agency MBS)이나 미 국채와 같은 채권 자산을 꼽았다. 이들 자산이 하방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토드 브라이튼(Todd Brighton) 프랭클린 인컴 인베스터스 포트폴리오 매니저 이 핑 라오 프랭클린템플턴 신흥시장 주식 부문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중국 시장을 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당사는 현재의 미중 관세 갈등 심화를 트럼프 대통령 1기 임기 중 시작된 디커플링(탈동조화) 흐름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 지난해 9월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애플스토어에 아이폰16이 진열돼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내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을 전량 인도에서 조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미국 시장용 아이폰을 이르면 내년부터 인도에서 전량 조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애플의 전략은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2026년말까지 매년 약 6000만대 이상 팔리는 미국 시장용 아이폰을 인도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중국에 많은 투자를 해온 애플은 인도에서의 아이폰 생산량을 두배로 늘리게 된다. 관세 전쟁에 애플의 시총은 7000억달러 증발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제품에 최대 145%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다만 스마트폰은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중국산에 대한 관세 부과를 대비해 서둘러서 인도에서 아이폰을 대거 공수하기도 했다. 인도는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상호관세 26%를 부과 받았으나 현재 유예된 상태다. 애플은 대만 폭스콘과 인도 타타 전자 등을 통해 인도에서의 생산량을 늘려왔지만 여전히 제품 대부분을 중국에서 조립해왔다. 앞으로 미국시장용 아이폰을 전량 생산하기 위해서는 현지 생산시설을 더 늘려야한다. 퓨처럼 그룹의 최고경영자(CEO) 대니얼 뉴먼은 “애플의 이번 결정이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중대한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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