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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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5-04-26 01:07본문
[파리=AP/뉴시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왼쪽
[파리=AP/뉴시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왼쪽 가운중앙)과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오른쪽)이 17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안보에 관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18일 앞으로 며칠 안에 진전이 없을 경우 미국은 우크라이나 평화 노력으로부터 벗어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8.[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은 우크라이나 평화와 관련해 트럼프 정부 재등장 이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파리로 가서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측 및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3자 회동을 했다.앞서 한 달 전인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의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안드리 사비하 외무장관과 만났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및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유럽팀을 그것도 우크라가 합석한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이다. 이 자리서 루비오 장관의 미국 팀은 유럽팀에 먼저 자체 종전 및 평화안을 건넸으며 이는 곧 우크라팀에 넘겨졌다. 이 내용은 유럽이나 우크라보다 미국과 사전 협의한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 측의 프로파갠더 활동에 의해 21일(월) 영토 중심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런 압박 작태에 '크름 반도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치고나갔고 이에 22일 밤 루비오 장관은 다음날 예정되었던 2차 3자 회담 불참을 공표했다. 23일(수) 런던 3자 회담은 장관급이 아닌 실무급으로 격하된 채 그것도 비공개로 진행되었는데 우크라는 그래도 예르마크와 사비하를 보냈다. 유럽팀과 우크라팀은 미국 안과 다른 자체안을 이 자리에 참석한 미국의 키스 켈로그 특사에 전달했으며 이는 트럼프에게 전달되었다.이 두 문서를 입수한 로이터 통신과 가디언 등은 미국안과 유럽·우크라안의 큰 차이점을 25일 보도했다. 영토 사항에서 미국은 보도된 대로 2014년 러시아가 불법 병합한 크름반도를 우크라가 러시아 영토로 인정할 것과 2022년 러시아가 침입해 점령한 4개 주를 현 전선 상태로 사실상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 엿새 뒤에 미국에 전달한 우크라·유럽안은 '영토 문제는 휴전이 종결된 뒤에 차차 [파리=AP/뉴시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왼쪽 가운중앙)과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오른쪽)이 17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안보에 관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18일 앞으로 며칠 안에 진전이 없을 경우 미국은 우크라이나 평화 노력으로부터 벗어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8.[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은 우크라이나 평화와 관련해 트럼프 정부 재등장 이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파리로 가서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측 및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3자 회동을 했다.앞서 한 달 전인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의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안드리 사비하 외무장관과 만났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및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유럽팀을 그것도 우크라가 합석한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이다. 이 자리서 루비오 장관의 미국 팀은 유럽팀에 먼저 자체 종전 및 평화안을 건넸으며 이는 곧 우크라팀에 넘겨졌다. 이 내용은 유럽이나 우크라보다 미국과 사전 협의한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 측의 프로파갠더 활동에 의해 21일(월) 영토 중심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런 압박 작태에 '크름 반도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치고나갔고 이에 22일 밤 루비오 장관은 다음날 예정되었던 2차 3자 회담 불참을 공표했다. 23일(수) 런던 3자 회담은 장관급이 아닌 실무급으로 격하된 채 그것도 비공개로 진행되었는데 우크라는 그래도 예르마크와 사비하를 보냈다. 유럽팀과 우크라팀은 미국 안과 다른 자체안을 이 자리에 참석한 미국의 키스 켈로그 특사에 전달했으며 이는 트럼프에게 전달되었다.이 두 문서를 입수한 로이터 통신과 가디언 등은 미국안과 유럽·우크라안의 큰 차이점을 25일 보도했다. 영토 사항에서 미국은 보도된 대로 2014년 러시아가 불법 병합한 크름반도를 우크라가 러시아 영토로 인정할 것과 2022년 러시아가 침입해 점령한 4개 주를 현 전선 상태로 사실상 포기할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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