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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앞서 동주를 공격한 외제차.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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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6-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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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앞서 동주를 공격한 외제차. 게다가 익숙한 느낌에 기억을 더듬어보니 금토끼 수사 파일에서 봤던 차였습니다. 그래서 대용 몰래 그 페이지만 뜯어 나왔고(이후 알아챔), 누군가 제보전화를 걸어와 만식에게 보고하며 그곳으로 향했는데, 이는 함정이었죠.그리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동주가 차에서 떨어져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는데, 만식의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보니 절도범들이 기름을 넣어 차를 훔쳐 가 버렸고, 그 뒤 바닥에 난 타이어 자국이 수상해 따라가보니 한 남자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는데요.경일은 동주의 후배로 가족 같이 지내는 사이인데, 전 복싱 코치이자 현 J9 경비 대표로 있는 오종구(정만식)의 회사로 들어간 뒤 소식이 끊기고 말았죠. 그래서 동주는 경일을 찾고자 종구가 연 행사장을 찾아갔는데, 서로가 날 선 반응을 보입니다.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는 원래 작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계속 밀리면서 기다림이 길었던 작품인데요. 소재도 신선하고, 제작진도 괜찮고, 배우들은 너~~무나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총집합해 무조건 봐야하는 드라마였는데, 1회를 짧게 평하자면 '많이 산만하다'였습니다.2회 예고를 보면 이 다섯 사람이 금토끼 조직을 일망타진하면서 청장에 의해 어벤져스 = 강력특수팀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동주가 찾고자 했던 이경일(이정하)도 무사한 모습으로 나와 안심이 됩니다.인천경찰청에 온 첫 날 동주는 얼떨결에 금토끼와 마주하게 되었고, 서로 몸싸움을 벌이다 그가 무기로 든 거울에 주먹을 날리는 자신을 보곤 마치 트라우마가 떠오르듯 제대로 싸우지 못했는데요. 게다가 이 일로 금토끼를 놓치면서 종현에게 감사(+당시 화장실 간 만식도 같이)까지 받게 되었습니다.이처럼 1회는 많은 인물이 나왔고, 여기에 여러 사건까지 넣어서 굉장히 복잡한 전개가 이어졌는데, 주인공 다섯명이 뭉친 뒤에는 산만함이 좀 덜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상이와 박보검이 김소현이 엄청 멋있게 나온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있더라고요. 또 모든 배우들이 액션을 소화해야 해서 고생이 엄청났을 것 같은데, 제발! 그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극본과 연출이 잘 뒷받침되길 바라봅니다.전직 펜싱 은메달리트인 종현은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감찰조사계에 지원했는데, 바른 일처리가 되려 적을 만들면서 뇌물을 받은 부패경찰에게 위협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종현 역시 정의를 가장 중시하는 인물이라 그런 말 따위에 흔들리진 않았습니다.사실 [굿보이]의 찐! 빌런은 1회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미 인물정보에 민주영(오정세)이 흑막임을 공개했죠. 낮엔 성실한 관세청 세관 7급 공무원의 가면을 쓰고, 밤에는 인성시를 장악하는 악의 그림자로 소개돼 있어서 앞서 이진수를 죽인 범인도 민주영일 거라 보는데, 이를 표현할 오정세의 연기가 기대되는.캐릭터의 인물소개를 확인하고 봤음에도 극중 인물끼리만 아는, 시청자를 위한 설명이 부족했고, 불필요한 코믹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제가 생각한 분위기와의 차이도 컸는데, 배우들에 대한 애정 때문에 시청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넷플릭스에 올라온 걸 다시 봤고, 중요한 부분은 중간중간 멈춰 세우거나 돌려보기를 하면서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듯 합니다.앞서 뺑소니 사고를 당한 남자는 관세청 공무원 이진수로 금토끼의 밀수품을 제보한 사람인데요. 결국 이는 단순 뺑소니가 아닌 계획살인인데, 금토끼의 배후는 이 일과 관련된 모든 이를 죽이려 했습니다.동주는 주먹(복싱), 한나는 총(사격), 종현은 나무 막대(펜싱), 재홍은 맨홀뚜껑(원반). 그리고 전직 레슬링 메달리스트인 만식은 자신을 이기면 협조해주겠다는 대용의 말에 따라 시합을 하고 있는데요.이후 만식의 차에서 홀로 잠복근무를 하던 중 더위를 이겨내고자 잠시 차에서 나와 머리에 물을 뿌리고 있을 땐 뒤에서 오던 외제차가 동주를 치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하지만 그는 차에서 내리지 않았고, 화가 난 동주가 조금 열린 창에 팔을 넣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자 그는 동주를 매단 채 차를 몰았습니다.인성지방경찰청 강력특수팀 팀장 고만식(허성태)은 피해자에게 변호사 소개비를 받은 일로 정직 처분을 받아 맡고 있던 금토끼 조직 사건이 안대용(한규원)에게 넘어갔는데요. 최근 복직을 한 뒤엔 경무부장 황경철(서현철)의 조언에 따라 대용을 서포트 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동주는 자신들의 페인트 공장으로 유인하고, 이진수의 유류품(중요한 증거물일 듯)을 갖고 귀가한 한나의 집엔 조선족들을 보내 칼로 공격했는데요. 또 앞서 금토끼를 놓치게 만든 원인인 화재폭발사고가 내부자의 정보 유출로 벌어진 방화사건임을 눈치 챈 종현은 이후 한나의 위험을 알게 돼 그녀의 집으로 향했는데, 가는 길에 공격을 받아 1대 다수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여기에 도로에서 교통을 정리하던 재홍은 종현을 돕고자 달려가다 적의 차에 치일 상황에 놓였는데, 그는 전직 원반 메달리스트였기에 맨홀 뚜껑을 원반처럼 던져 차량을 전복시켜 버렸죠.그리고 종현에 의해 징계를 받은 또다른 경찰 신재홍(태원석)은 현재 교통과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급이 막혀 힘든 상황임에도 종현을 원망하거나 적대시 여기지 않습니다. 후반엔 되려 위험에 처한 종현을 구하려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기에 징계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더라고요.2018년, 동주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은퇴를 계획했는데요. 하지만 오 코치는 그를 MMA와 계약하게 해 큰 돈을 벌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동주가 계속 거절하자 약(허가된 진통제)을 복용하는 모습을 보곤 다른 생각을 하는 듯 했는데,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건 오 코치의 짓인 걸까?게다가 종구는 경일이 "선금 받고 잠수 탔다"라면서 그를 약쟁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이어 동주에겐 "진통제, 그 약 먹게 된 게 누구 때문인데, 너 아니야? 지가 패서 불구 만들어 가지고 병원비 대겠다고 경찰된 게 너무 가식적인 거 아니냐?"며 비아냥댔는데, 딱 봐도 불법적인 일을 많이 저질렀을 것 같아 나중에 강력특수팀이 응징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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