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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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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6-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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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하남지회는 오는 14∼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하남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2025 경기도 지역대표예술제로 선정돼 하남예총 산하 8개 협회의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1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백제 도미나루 설화를 소재로 한 국악협회 '내 사랑 도미부인', 무용협회 '천상의 도미나루'의 민요, 25현가야금, 대금산조, 발레, 연극, 마술 등이 혼합된 융합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15일에는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수 우순실의 사회로 마칭밴드, 합창, 클래식, 대중가요, 연극, 시 낭송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이밖에도 문인협회의 시화전, 좋은글 엽서 및 부채 배포, 사진협회의 가족사진 촬영, 휴대전화 사진 즉석 인화 등 행사가 곁들여지고 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전시 예술 '우리의 빛깔로 피어나다'가 7월 13일 상망교 일원에 열린다.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시사저널=박성의 기자)대선 패배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국민의힘이 내홍 위기에 휩싸였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9월 전당대회 개최'를 포함한 당의 쇄신안을 들고 나오자 당내 중진들이 잇따라 반기를 들고 나서면서다. 국민의힘 일각에선 김용태 비대위의 존속 기간 및 대안 등을 두고 격론이 오가기 시작했다. 당의 쇄신을 외치는 젊은 지도부와, 이를 견제하는 기성 권력 간 충돌이 지도체제 개편 문제로 이어지면서 사실상 '내전' 국면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모델' 따르나…반성문 사라진 野통상 대선에서 패한 정당은 자연스럽게 지도부 해체 수순을 밟는다. 동시에 대선 후보는 백의종군을 선언하는 게 정가의 불문율이다. 이 오랜 관례를 깬 건 다름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었다. 그는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패한 뒤 3개월 만에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해 배지를 달았고, 같은 해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해 당권을 쥐었다. 그러자 당시 보수뿐 아니라 진보 진영 일각에서도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를 주문 삼아 현실에 안주하려는 유혹"(2022년 3월10일, 한겨레 사설) 등의 비판이 나왔다.오답으로 불렸던 행보였으나 최근에 와선 묘수였단 시각도 있다. 당에서 멀어지는 대신 당권 강화에 나섰던 이 대통령이 21대 대선에서 정권을 잡는데 성공하면서다. 이 대통령이 지난 대선 후 여의도 입성 대신 유학 등을 택했다면, 그래서 당권을 비명(非이재명)계에게 넘겨주었다면, '대선 후보 이재명'을 확신할 수 없었을 것이란 분석이 적지 않다.이 때문일까, 대선이 끝난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이재명 모델'이 회자되는 모습이다. 대선에서 패배한 김문수 전 후보가 반성문 대신 출사표를 매만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실제 김 전 후보가 최근 나경원·안철수 의원과 연이어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행보가 차기 전대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동시에 당 내부에선 차기 당권을 잡으려는 계파 간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특히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9월 전당대회'를 포함한 당 쇄신안을 제시한 뒤, 당내에선 "벌써부터 차기 지도체제를 놓고 기싸움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확산하고 있다. '윤석열 책임론'을 업고 '빠른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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