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제비꽃을 닮은 ‘미인’으로야무지게 셀카 찍는 징니를 마지막으로!자자 여러분이럴 때는 아무도 말 걸면 안돼요징니 안 잔다근데 저 말 걸었다가 이런 눈빛 받음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웠던 ‘미인’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블로그도 끝이 났습니다!다들 턱 부여잡고 감상하세요..복도에서까지 책 펴고 공부하는 지은이 어떤데이거 완전‘하루 끝’ 징니잖아........................................................................................................................................이 블로그를 보고 나면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라니...기다리셨죠?그림자에 가려 있던 소녀의 얼굴이떠들면 징니가 미워해요.. 근데 이 얼굴도 솔직히 좋음 ㅠㅠ본 블로그는어두워서 잘 안 보였던 교복 입은 징니 얼굴 공유 드립니다.소속 아티스트에 대한두 용안이 한 곳에 모이자마자 저는 실제로 눈이 부셨으며...이른 아침부터 학교에서 진행된‘미인’뮤직비디오 촬영!솔직히 좋음저 줄 이어폰이 사람 미치게하는(positive) 거 뭔지 아시죠뉘기.. 뉘기세요..EDAM엔터테인먼트에서큰 거 옵니다아쉽지만 교복 입은 징니는 여기까지..(그래도 떠들면 안됩니다!)좀 더 가까이..우리 열심히 살아가다 또 다음 블로그에서 만나요!※사진/글 : EDAM엔터테인먼트※유애나징니야!!!!!!!!!!!!!!운영 중인 블로그입니다.※ 주의 ※실제로 저는 이 블로그를 쓰면서 징니를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병에 걸렸으며…체육복 하나 걸쳤을 뿐인데 아까랑은 느낌이 또 다르시고출튀하는 모습까지 예쁘다니잠깐 쉬는 시간에 지은이는네잎 클로버찾기를 했어요엥 지금 몇 년도야악의적/허위성 댓글은지금 여기서 안 예쁜 상황이 뭐가 있어?그치만 또 큰 거 옵니다교복 입고 공부하는 아이유가 진짜라니도서관에서는 떠들면 안됩니다이번‘꽃갈피 셋’앨범 발매도 전에 뮤직비디오 출연 사실로 화제를 모았던 차은우님과 함께한 촬영!햇빛 아래 사진 찍는 아이유 실존..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운 거야...이건 아니야...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유럽 대표 극우 정치 지도자들이 현지 시각 9일 프랑스에 모여 유럽연합(EU)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며 국경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헝가리,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그리스, 폴란드, 에스토니아, 벨기에 등 각국의 극우 정당 지도자들은 이날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초청으로 루아레에서 회합했다고 일간 르몽드가 전했습니다.이날 회합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EU의 국경 통제 정책을 비판했습니다.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자국에서 “이민자들을 막아냈다”고 자랑하며 EU의 제재를 감수하더라도 계속해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자신을 “EU의 골칫덩어리”, “브뤼셀의 악몽”이라고 칭하고 “우리는 그들이 우리 도시를 파괴하고 우리 딸과 아내를 성폭행하며 평화로운 시민을 살해하는 걸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민자에 대한 적대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이탈리아 극우 성향 정당 동맹의 대표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인프라교통부 장관도 “이민자는 유럽의 아이들을 위협하는 주된 위험”이라며 “주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EU의 침묵 속에 자금을 지원받고 조직돼 들어온다”고 주장했습니다.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의 산티아고 아바스칼 대표도 “우리 땅에 누가 들어오는지 결정하는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행사를 주최한 RN의 실질적 리더인 마린 르펜 의원도 EU 공격에 적극 나섰습니다.그는 EU의 난민협정에 대해 “국가의 가장 신성한 권리인 영토·국경관리권을 빼앗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이를 “악마와의 협정, 이주자 대량 유입 협정, 인구 희석 협정, 문화 소멸 협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EU는 지난해 5월 난민이 특정 국가에 몰리지 않도록 회원국들이 난민을 분산 수용하거나 이를 원하지 않을 경우 각종 물자와 재정적 기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신 이민·난민 협정’을 확정해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EU 집행위원회는 그러나 반이민 정서에 기반한 극우 세력의 득세가 눈에 띄자 최근 난민 유입 장벽을 높이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승리의 축제’로 명명한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