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도 너무 만족한 촬영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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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20 22:58본문
검단어린이치과
이번 촬영도 너무 만족한 촬영이었습니다. 제가 캐논 굿크리에이터로 선정이 되어 활동(?)하고 있지만, 워낙 멋있는 작가님들이 많아서 저를 잘 모를 캐논이지만,(물론 제 생각입니다 ㅋㅋㅋ)그리고 조금만 왼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이렇게 멋진 건물도 보입니다.완벽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도시의 불빛들...늘 설레입니다.암튼 캐논 eos r5로 촬영한 한강의 노을 사진 감상하시죠 :)고마워 eos r5 ㅋㅋㅋ여러분! 이 사진을 어떻게 찍었다구요?나 이렇게 열심히 촬영하고 홍보아닌 홍보도 하고 있어ㅓ! 나에게도 기회를 주지 않겠어? ㅋㅋㅋㅋ자!! 오늘 촬영의 목적은 물론 아이스냅사진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예쁜 서울 한강, 63빌딩, 남산타워 등 도시와 자연의 풍경이 조화로운 저녁노을과 야경을 촬영입니다.이렇게 찍으니 너무 멋있죠??저와 같이 사진을 찍으러 오신 작가님계셨어요. 날씨가 좋으니까 많은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는 동작대교 였습니다.붉게 타오르는 태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노을카페에서 우측으로 보면 이렇게 남산타워가 보입니다.캐논 eos r5와 EF 70-200으로 찍으면 망원렌즈이기 때문에 멀리 있는 것도 가까이에 보는 것처럼 찍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eos r5는 고화소 바디입니다.원래 오막포라는 카메라를 썼는데, 보내줘야 할 때가 되서 어떤 카메라로 구매를 할까 하다가 eos r5로 거금을 주고 기변을 했는데, 정말 저는 만족하면서 찍고 있습니다.저 스스로는 eos r5를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서 홍보 아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서울 한강을 가로지르는동작대교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촬영 명소입니다. 이번에는 늦여름의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산책하듯 촬영한아이스냅사진을남겨보았습니다.동작대교 노을카페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답니다.캐논!!!!시간이 조금 지나서 불빛이!!다들 멋진 하루 되시고, 오늘을 남겨보세요 :)그럼 한 번 사진을 볼까요?역시나 하늘은 너무 좋았고, 노을도 완벽했습니다.역시나 아름다운 노을을 담기위해 작가님이 계셨습니다.어때요? 도시의 노을과 야경..너무 멋지지 않나요??촬영은 평소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억지로 포즈를 취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놀면서 나오는 편안한 표정과 몸짓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특히 해가 기울며 강 위로 비치는 황금빛 노을은 인물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장면을 완성했습니다.덕분에 아이에게도 인생샷을 남겨준 것 같습니다.더 멋있는 사진도 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네요...■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부터는 정국의 주요 이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이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대북 유화정책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비난하고 나섰는데요. 뭐라고 했는지 그래픽으로 먼저 함께 보겠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이 말한 내용입니다. "확실히 이재명 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남북 관계의 '개선'을 위해서 무엇인가 달라진다는 것을 생색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진지한 노력'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했고요. 다음 그래픽도 보실까요? 이재명은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을 위인이 아니다라면서 뭔가 좀 비아냥거리듯 말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실명을 몇 번이나 언급을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진욱] 아무 반응 없는 것보다는 오히려 반응이 있는 것이 낫다. 소위 우리가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 이런 말씀도 있지 않습니까?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8. 15 경축사에서 대북 메시지를 내놓은 것에 대한 반응이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메시지의 내용은 비록 좀 악의적인 부분도 있고 또는 지금 우리의 평화를 향한 노력, 이런 부분들에 대한 폄훼적 성격의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지만 어쨌든 우리 정부가 대북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최소한 반응은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메시지에 대해서 관심 깊게,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이런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우리 정부가 일관되게 내고 있는 메시지가 남북이 서로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그 가운데서 상호 번영의 길로 갈 수 있는 그런 도약을 한번 만들어보자, 새로운 시대를 다시 한 번 만들어보자라는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북에서는 아직까지는 좀 차가운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지난 윤석열 정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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