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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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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4-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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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3차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3차 공판은 다음 달 12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1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2차 공판을 마치면서 다음 기일을 5월 12일로 잡았습니다. 3차 공판에서는 박정환 특수전사령부 참모장 등 검찰이 신청한 증인 2명에 대한 신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재판부는 또 월 3~4회의 공판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검찰, 그리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과 함께 12월까지의 기일을 정했습니다. 우선 다음 달 12일과 19일, 그리고 26일에 공판을 진행한 뒤, 6월에는 9일과 16일, 그리고 23일 등 월요일마다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7월은 31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공판을 이어가는 등 12월 22일까지 모두 28차례의 기일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변호인단 사정 등을 고려하며 추가 기일을 지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광안대교에 지구에 날 관련 안내 문구가 비춰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밤 전국 주요 건축물과 공공기관 등을 환하게 비추던 불빛이 잠시 꺼진다. ‘지구의 날’을 맞아 전기 절약과 탄소 감축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마련한 행사다.환경부는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전국 동시 소등행사 등을 포함해 오는 25일까지 ‘2025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에는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업계 기후위기 적응 간담회, 기후변화 특별전시(서울역, 헬로우뮤지움) 등 여러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매년 4월22일 지구 환경 보호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함께 불을 끄는 행동은 기후변화주간을 대표하는 행사다. 부산 광안대교와 수원 화성행궁 같은 지역 상징물을 비롯해 롯데호텔과 포스코타워 등 기업 건물, 서울·과천·세종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이 행사에 참여한다.환경부는 보험업계 등과 함께 ‘기후보험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심화로 피해가 커지는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려는 목적이다. 에너지 사용을 줄일 경우 포인트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확대를 위한 기업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새롭게 이 제도에 참여하는 롯데지알에스와 파리크라상, 에스에스지(SSG)닷컴, 한살림 등과 업무협약도 체결한다.각계각층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업계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간담회, 지자체 탄소중립 활성화 토론회 등과 함께 탄소중립 놀이공원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공모전(21~30일), 기후행동 참여형 전시회(헬로우뮤지움) 등도 열린다. 관련 행사 일정과 내용은 기후변화주간 전용 누리집(www.gihoo.or.kr/earthday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도 민간 기업에서 100% 재활용 용기를 사용한 제품(아임리얼) 1개당 500원을 적립해 숲을 조성(풀무원)하거나, 임직원들이 함께 제주도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진행(동원F&B)하는 등 여러 다른 캠페인들도 펼쳐진다.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정부가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면서 민간과 국민의 실천이 모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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